김포 중봉문화제, 9월19일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서 열린다
김포시가 9월19일 운양동 아트빌리지 한옥마을과 우저서원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연다. 민선9기 출범 후 첫 지역문화축제다.

핵심 정리
- 9월19일(토) 운양동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서 개최
- 1984년부터 이어진 제39회 축제
- 만인소 사전접수 8월19일~9월13일
- 오후5시 최태성 역사특강 진행
- 오전9시 우저서원 고유제, 11시 기념식
김포시가 9월19일 오전 9시부터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과 우저서원 일대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연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지역문화축제다.
중봉문화제는 중봉 조헌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84년부터 이어져 온 김포의 전통문화축제다. 행사는 오전 9시 우저서원 고유제로 시작해 오전 11시 김포문화원 앞마당 기념식으로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김포풍물연합회와 원진주 소리단, 김포시 태권도시범단이 축하공연을 맡는다.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늘었다. '중봉 상소문 완성하기 퀘스트'는 축제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해 미완성 상소문을 완성하는 체험으로, 미션을 모두 마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중봉 만인소'는 시민이 적어낸 소원을 두루마리 전시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원은 8월19일부터 9월13일까지 김포문화원 카카오채널과 홈페이지 큐알코드로 미리 접수하며 축제 당일 전시된다.
축제장에는 중봉·도예·전통·상생 등 4개 테마 체험존이 마련돼 양탕 시식, 전통 네컷 촬영,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도예체험, 전통악기·전통놀이 체험, 사회적기업 상생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 김포 버스킹과 제6회 김포시 민속예술제 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5시에는 역사강사 최태성이 '중봉의 상소문과 정치 참여'를 주제로 강연하며, 만인소에 담긴 시민 소원 일부를 낭독하고 참가자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한다.
이기형 시장은 관람을 넘어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 일정
- 09.19
- 대상
- 김포시민 누구나(남녀노소)
- 신청·참여
- 축제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중봉 만인소 참여를 원하면 8월19일부터 9월13일까지 김포문화원 카카오채널 또는 홈페이지 큐알코드로 소원을 사전 접수하면 된다.
- 장소
-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우저서원, 김포문화원
- 문의
- 문화예술과 문화종무팀 031-980-2476
자주 묻는 질문
중봉 만인소는 어떻게 참여하나
8월19일부터 9월13일까지 김포문화원 카카오채널이나 홈페이지 큐알코드로 소원을 사전 접수하면 된다.
상소문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엇을 받나
축제장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답게, 시민과 함께’ 김포시, 제39회 중봉문화제 연다」(2026-08-2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