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세계인큰잔치, 17개국 이주민 공동체 한강중앙공원에 모였다
김포시가 지난 9월 28일 한강중앙공원에서 제18회 김포 세계인 큰 잔치를 열었다. 17개국 이주민 공동체가 참여해 음식·의상·놀이 문화를 선보였다.

핵심 정리
- 2025년 9월 28일 한강중앙공원에서 개최
- 제18회 행사, 17개국 이주민 공동체 참여
- 특설무대 1부 8개 팀 공연, 2부 2개 무대
-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4명 표창
- 만족도 조사 참가자 90% 긍정 효과 응답
김포시가 지난 9월 28일 한강중앙공원에서 제18회 김포 세계인 큰 잔치를 열었다. 주제는 '김포에 사는 우리'로, 17개국 출신 이주민 공동체가 참여했다. 관내 이주민 가족과 김포시민, 외부 관광객이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악기를 보고 전통놀이를 해보는 체험 부스, 여러 나라 음식과 음료를 맛보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천연가루로 색을 입히는 인도 홀리축제 부스에는 어린이 이용객이 몰렸다. 버스킹 무대에서는 줌머족 어린이 전통춤과 태권도 시범, 마술 공연이 이어졌다.
첫 상호문화도시 지정 해, 무대 확대
김포시는 유럽평의회로부터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올해가 지정 첫해인 만큼 시는 기존 버스킹 무대에 특설무대를 더해 공연 프로그램을 늘렸다.
특설무대 기념식은 방송인 남희석이 진행을 맡았다. 1부에는 인도 전통공연, 스페인 플라멩코, 중동 뮤지컬 '알라딘', 중국 쿵푸팬더 액션, 한국 케이팝 댄스 등 8개 팀이 올랐다. 2부에는 독일 출신 가수 로미나의 트로트 무대와 미8군 록밴드 'SNCO' 공연이 이어졌다.
정착지원 유공자 4명 표창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도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통번역 활동가 비케이민 바하두르 씨, 김포시가족센터 강사 배춘화 씨, 주식회사 대영벤드 최형준 대표이사, 대곶지역아동센터 이주희 센터장이 상을 받았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뒤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0%가 상호문화교류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다음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도 90%였다. 시는 상호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할 계획이다. 문의는 가족문화과 상호문화팀(031-980-5604).
- 일정
- 2025-09-28
- 대상
- 김포시 거주 이주민과 시민
- 장소
- 한강중앙공원,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김포시가족센터, 대곶지역아동센터
- 문의
- 가족문화과 상호문화팀 031-980-5604
자주 묻는 질문
올해 행사가 예년과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김포시가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첫해를 맞아 기존 버스킹 무대에 특설무대를 추가해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
김포시 가족문화과 상호문화팀(031-980-56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세계인 문화소통의 장 열린 김포,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 입증」(2025-09-2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