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여객터미널~대명항 뱃길 70년만에 재개통
김포시가 10월 25일 김포여객터미널에서 대명항까지 여객선을 처음 운항했다.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 만에 열린 뱃길이다.

핵심 정리
- 10월 25일 김포여객터미널~대명항 여객선 첫 운항
-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 만에 뱃길 재개통
- 시민 등 250여 명 탑승
- 염하 거쳐 초지대교 통과한 여객선 항해는 최초
- 김포문화재단 '경기 바다관광 붐업 콘텐츠 사업' 일환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여객터미널에서 대명항까지 이어지는 바닷길을 열고, 시민 등 2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을 처음으로 운항했다.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 만에 두 지점을 잇는 뱃길이 다시 이어진 것이며, 여객선이 염하를 지나 초지대교 아래를 통과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항해는 김포문화재단이 '2025 경기 바다관광 활성화 붐업 콘텐츠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김병수 시장과 내빈, 시민 등 250여 명이 여객선에 올라 김포터미널에서 대명항까지 물길을 오갔다. 김 시장은 항해 중 김포를 해양관문도시로 표현했다.
선상 세미나도 함께 열려
항해와 함께 김포 바다의 역사를 짚어보는 선상 세미나도 진행됐다.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는 김포의 옛 지명 검포(黔浦)가 신령한 포구, 즉 국가 항구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정창희 한라문화재연구원장은 대명항이 선사시대부터 내륙 수운의 중심지였고 조선시대 조운체계의 거점이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항해를 계기로 해양관광 자원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일정
- 2025-10-25
- 장소
- 김포여객터미널, 대명항, 초지대교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언제, 몇 명이 참여했나?
10월 25일 시민 등 250여 명이 여객선에 탑승했다.
어떤 경로로 운항했나?
김포여객터미널에서 염하를 지나 초지대교를 통과해 대명항까지 운항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민선8기 김포시, 아라뱃길에서 대명항까지 바다 물길 열어… 김포 역사 되찾고 새로운 미래 열었다」(2025-10-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