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대명항서 열려…민·관·군 한자리
7일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 해병대 문화축제에 장비 전시와 체험이 이어졌고,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개장식도 함께 열렸다.

핵심 정리
- 2026년 11월 7일 김포함상공원·대명항 일원서 개최
- 해병 장비 41종 전시, 올해 세 번째 행사
- 3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증정
- 김포골드라인 마산역–대명항 무료 셔틀 20분 간격
경기 김포시가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준비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7일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 행사로, 시민과 관람객은 해병대 헬기 기동 시연과 해병 장비 41종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배경
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은 군관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통을 이어 왔다. 이번 축제는 해병대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살리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려고 두 기관이 함께 준비했다.
무대에서는 식전공연과 헬기 기동 시연이 이어졌다. 해병대 출신 개그맨 박경호 씨가 무대 진행을 맡았고, 개막식 뒤에는 장병들의 군복 착장 시연과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 장기자랑이 열렸다.
함상공원 앞 도로에는 상륙돌격장갑차(KAAV), K-9 자주포, 천무 등 해병 장비 41종이 전시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장비에 직접 올라 기념사진을 남겼다. 군복·군장 체험, 레이저 사격, 마린챌린지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대명항 상권과 교통
이날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개장식도 함께 열렸다.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새단장한 직판장 옥상광장에서는 처음으로 '선셋야장'이 열렸고, 방문객들은 직판장에서 산 제철 수산물을 숯불에 구워 먹으며 서해 노을을 즐겼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됐다. 대명항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했다. 김포골드라인 마산역과 대명항을 20분 간격으로 오간 무료 셔틀버스 덕분에 차 없이도 축제장을 찾을 수 있었다.
한 관람객은 하루가 꽉 찼다며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안보·관광·지역발전의 조화를 강조하며 내년 축제 준비 계획을 밝혔다.
- 일정
- 11.07
- 대상
- 김포시민 및 축제 관람객
- 장소
- 김포함상공원, 대명항,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 문의
- 관광진흥과 관광사업팀 031-980-5110
자주 묻는 질문
차가 없으면 대명항까지 어떻게 갈 수 있었나요?
김포골드라인 마산역과 대명항을 20분 간격으로 오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됐다.
영수증 인증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대명항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했다.
축제에서 어떤 장비를 볼 수 있었나요?
상륙돌격장갑차(KAAV), K-9 자주포, 천무 등 해병 장비 41종이 전시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해병대의 도시’ 김포, 대명항서 민·관·군 하나 됐다」(2026-11-08)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