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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증차 차량 반입 완료…12월 말 영업 투입 목표

김포골드라인 증차 초도 편성 차량이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됐다. 12월 말 영업 투입을 목표로 후속 시험이 이어진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11-06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철도과 철도기술팀
김포골드라인 증차 차량 반입 완료…12월 말 영업 투입 목표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11월 6일 증차 초도 편성 차량기지 반입 완료
  • 12월 말 영업 투입 목표, 나머지 4개 편성은 2027년 3월까지 순차
  • 하루 운행 편성 29→34편성, 운행 횟수 518→524회
  • 11월 2~4일 출고검사, 이후 예비주행 1,000km 예정

김포시가 6일 김포골드라인 증차 차량의 초도 편성이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반입된 차량은 12월 말 영업 열차로 투입될 예정이어서, 연내 배차간격을 2분 10초대로 줄이는 계획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배경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사업은 열차 혼잡을 낮추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도의원이던 2024년 10월 '경기도 철도산업 추진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혼잡 도시철도 증차와 노후 전동차 교체를 사업 대상에 포함시켰다. 시는 이 조례가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경기도 지원의 길을 연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출고검사를 거쳐 차량기지로

반입된 전동차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작한 증차 차량이다. 제작사가 자체 시험을 마친 뒤 전문기관과 검사기관이 검사했고, 김포시가 최종 출고검사를 실시했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검사에서는 서류, 부품과 실내 설비 상태, 주요 기능, 안전설비, 운송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검사를 마친 초도 편성은 11월 5일 창원공장에서 출고돼 다음 날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들어왔다.

영업 투입까지 남은 절차

차량 반입 뒤에는 영업 운행에 필요한 후속 시험이 이어진다. 먼저 차량기지와 본선에서 예비주행 1,000km를 실시하고, 차량과 신호·통신 등 주요 시스템의 연계 동작과 운행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모든 시험과 검증을 거치면 2026년 12월 말 영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나머지 4개 편성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시민이 체감할 변화

증차가 끝나면 하루 운행 편성은 29편성에서 34편성으로, 하루 운행 횟수는 518회에서 524회로 늘어난다. 시는 이에 따라 열차 안 혼잡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이번 반입이 배차간격 단축의 출발점이라며 시험과 검증을 강조했다. 출퇴근 시간대 승객이 혼잡 개선을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문의는 김포시 철도과 철도기술팀(031-980-5512)에 하면 된다.

대상
김포골드라인 이용 시민, 특히 출퇴근 시간대 승객
장소
김포한강차량기지
문의
철도과 철도기술팀 031-980-5512

자주 묻는 질문

증차 차량은 언제부터 탈 수 있나요?

초도 편성은 후속 시험을 거쳐 2026년 12월 말 영업 투입이 목표다. 나머지 4개 편성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순차 진행될 전망이다.

증차되면 출퇴근길 혼잡은 어떻게 되나요?

하루 운행 편성이 29편성에서 34편성으로, 운행 횟수가 518회에서 524회로 늘어 열차 내 혼잡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김포시 철도과 철도기술팀(031-980-5512)에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골드라인, 연내 2분 10초대 운행 ‘초읽기’」(2026-11-0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