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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확정…양촌~검단오류 9분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안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양촌역~검단오류역이 9분대로 연결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5-12-12수정 2026-09-18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철도과 철도사업팀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달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김포골드라인 등 김포교통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달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김포골드라인 등 김포교통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양촌역~검단오류역 7.04km 연장, 사업비 7,395억원
  • 완공 시 이동시간 약 9분으로 단축
  • 국가교통위원회 2025년 12월 12일 승인
  • 2026년 하반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예정
  •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목표

국가교통위원회(국토교통부 주관)는 12일 김포골드라인을 양촌역에서 인천도시철도2호선 검단오류역까지 잇는 '학운 연장안'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담아 승인했다고 김포시가 밝혔다.

연장 구간은 총 7.04km, 사업비는 7,395억원 규모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양촌역에서 검단오류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9분으로 줄어든다.

산단 통근난 배경

김포골드밸리와 양촌·학운 산업단지 일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1년 말 구래역과 산업단지를 잇던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이 끊기면서 통근 불편은 더 커졌다. 김포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골드라인 학운 연장을 교통정책 과제로 추진해왔다.

시는 경제성(B/C) 0.7 이상 또는 종합평가(AHP) 0.5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노선을 검토해 경기도에 제출했고, 경기도·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절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 건설·운영의 법정계획으로, 앞으로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이 세워진다. 김포시는 2026년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연장을 두고 "산단 통근난 해소 핵심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시간 30분에서 9분으로 단축"된다며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했다.

장소
양촌역, 구래역, 김포골드밸리, 양촌산업단지, 학운산업단지
문의
철도과 철도사업팀 031-980-5533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사업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총 사업비는 7,395억원이다.

연장 구간 길이는 얼마나 되나

양촌역에서 검단오류역까지 총 7.04km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2025-12-12)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