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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터널 굴진 착수…김포-파주 고속도로 2029년 준공 목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의 김포방향 굴진이 시작됐다. 개통되면 김포와 파주 간 통행시간은 59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든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11-06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김포 한강터널 굴진 착수…김포-파주 고속도로 2029년 준공 목표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김포방향 굴진 착수, 파주방향 관통은 4월 17일 완료
  • 이동거리 43.1km에서 25.4km로 약 17.6km 단축
  • 통행시간 59분에서 15분으로 약 44분 단축 전망
  • 한강터널 총연장 2.98km, 직경 14m 쉴드TBM 공법
  • 총사업비 약 2조 1,694억 원, 2029년 준공 목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의 김포방향 굴진이 본격화됐다. 6일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TBM 굴진식이 열렸으며, 공사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이어진다. 이번 굴진으로 한강 아래를 지나는 고속도로 건설이 실제 진전을 보이게 됐다.

배경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다. 한국도로공사가 김포시 양촌읍에서 파주시 파주읍까지 총연장 25.4km, 왕복 4차로로 건설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 1,694억 원이다. 한강터널은 김포와 파주를 한강 하저로 직접 잇는 총연장 2.98km의 핵심 구간이다.

달라지는 이동 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김포와 파주 사이 이동거리는 43.1km에서 25.4km로 약 17.6km 줄어든다. 통행시간도 59분에서 15분으로 약 44분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교통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간 이동이 편해지고, 물류 수송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진행 상황

한강터널은 직경 14m 대단면 쉴드TBM 공법으로 건설되고 있다. 높은 수압과 복합지반을 넘기 위해 첨단 굴착 및 방수 기술이 쓰인다. 지난 4월 17일 파주방향 터널 관통을 마쳤고, 이번에 김포방향 굴진에 착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날 굴진식에 참석해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시장은 이 고속도로를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짚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포시는 한국도로공사 등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참여해야 하는 절차는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일정
11.06
장소
양촌읍
문의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031-980-5802

자주 묻는 질문

김포와 파주 사이 통행시간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개통 후 통행시간이 59분에서 15분으로 약 44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는 언제 완공되나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한강터널은 어떤 구간인가요?

김포와 파주를 한강 하저로 직접 연결하는 총연장 2.98km 구간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굴진 본격화...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가속」(2026-11-0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