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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관통 계양~강화고속도로, 고막IC 신설 확정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고속도로 실시설계가 끝나 상반기 사업이 본격화된다. 김포시 요청으로 월곶면에 고막IC가 신설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1-13수정 2026-09-15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고속국도 제140호선 계양~강화 건설공사 노선도
고속국도 제140호선 계양~강화 건설공사 노선도.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총연장 29.88km, 왕복 4~6차로 규모
  • 총사업비 약 2조9152억원, 2032년 준공 목표
  • 월곶면 고막리에 '고막IC(가칭)' 신설 반영
  • 1~6공구 2026년 4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 1~6공구 2026년 하반기 착공, 7공구는 상반기 협의

김포시를 지나는 계양~강화고속도로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올 상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포시가 요청해온 월곶면 고막리 일대 신규 나들목과 한강신도시 인근 구간 지하화 검토가 설계에 반영됐다.

노선과 사업 규모

계양~강화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지나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9.88km, 왕복 4~6차로의 국가 간선도로다. 총사업비는 약 2조9152억원이며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지하화 검토와 노선 조정

김포시는 기본·실시설계 단계부터 협의에 참여해 4공구인 인천대곡지구~솔터체육공원~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의 지하화 검토를 요청했다. 취락지구가 단절되지 않도록 노선 변경도 건의했고, 맹지가 생기지 않도록 부체도로 확충 등 교통대책도 요구했다.

월곶에 새 나들목

7공구는 월곶면을 지나지만 기존 월곶나들목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김포시가 신규 나들목 설치를 건의했다. 그 결과 월곶면 고막리 일대에 '고막IC(가칭)'를 두는 방안이 설계에 반영돼 김포 서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앞으로 일정

1~6공구는 지난해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청취를 마쳤다. 올해 4월 도로구역 결정이 고시되면 하반기 착공해 203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7공구는 고막IC가 반영된 설계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도로구역 결정 협의를 거쳐 공사가 본격화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소
월곶면, 고막리, 솔터체육공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문의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031-980-2338

자주 묻는 질문

고막IC는 어디에 생기나요?

월곶면 고막리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언제 착공하나요?

1~6공구는 2026년 하반기, 7공구는 올 상반기 협의 후 착공한다.

총사업비는 얼마인가요?

약 2조9152억원이 투입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계양~강화고속도로 실시설계 완료, 상반기 사업 본격화 예정」(2026-01-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