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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관통 92%, 계양-강화고속도로 12일 착공식

계양-강화고속도로가 12일 착공했다. 전체 29.9km 중 27.4km가 김포시를 지나며 월곶면에는 새 나들목이 반영됐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3-13수정 2026-09-13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2026년 3월 12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2026년 3월 12일).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12일 강화군생활체육센터서 착공식 개최
  • 총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
  • 총사업비 3조3천억원, 2032년 준공 목표
  • 전체 노선 중 92%(27.4km) 김포 통과
  • 월곶면 고막리 '고막 나들목(가칭)' 설계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이 도로는 전체 29.9km 가운데 27.4km, 약 92%가 김포시 구간을 지난다.

노선과 규모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연결된다. 왕복 4~6차로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3조3천억원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2년이다.

지하화 검토와 노선 조정

김포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인천 대곡지구와 솔터체육공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지나는 4공구에 대해 지하화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해왔다. 마을이 도로로 나뉘는 것을 막기 위한 노선 조정과 우회도로 확충도 함께 건의한 상태다.

새 나들목, 월곶면에 반영

김포시가 건의한 월곶면 고막리 일원의 '고막 나들목(가칭)' 설치는 설계에 반영됐다. 나들목이 들어서면 월곶면 일대에서 고속도로 접근이 쉬워지고, 화물 이동 등 물류 여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김병수 시장은 "조기 완공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방안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할 예정이다. 문의는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031-980-2338)으로 하면 된다.

일정
03.12
장소
월곶면 고막리, 솔터체육공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문의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031-980-2338

자주 묻는 질문

이 고속도로는 언제 완공되나?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포시 어느 구간을 지나나?

전체 29.9km 중 27.4km(약 92%)가 김포시를 통과한다.

월곶면에 새 나들목이 생기나?

월곶면 고막리 일원에 '고막 나들목(가칭)' 설치가 설계에 반영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김포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본격화」(2026-03-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