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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5호선 유치 위해 5,500억원 공공기여금 투입

김포시가 5호선 신속예타 통과를 위해 5,5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재원은 세금이 아닌 공공기여금이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2-11수정 2026-09-14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
김포시는 11일 2026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올해 김포시 시정 방향을 밝히고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포시는 11일 2026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올해 김포시 시정 방향을 밝히고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2월11일 김포시청서 신년간담회 개최
  • 5호선 신속예타 위해 5,500억원 공공기여금 부담 선언
  • 재원은 세금 아닌 개발사업 공공기여금서 조성
  • 인천지법·지검 김포지원·지청 설치 추진 처음 공개
  • 관할인구 52만·연 사건 7,400건 이상 설치요건 충족

김병수 김포시장이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출입기자 신년간담회에서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해 5,500억원을 시가 직접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 금액이 시민이 내는 세금이 아니라 관내 개발사업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으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공공기여금은 개발사업자가 얻은 이익 일부를 지하철 등 공공인프라 조성에 쓰도록 한 것으로, 개발이익환수법과 국토계획법에 근거한 절차라고 덧붙였다. 시 재정에서 지출되는 다른 사업에는 영향이 없다는 설명이다.

산출 근거로는 관내 민관공동사업 공모 당시 사업자가 약속한 금액, 사업계획 변경 과정에서 생긴 추가 수익, 도시개발사업자가 제공하기로 한 금액 등이 제시됐다. 김 시장은 이미 확보된 금액도 상당하며 재원이 구체적으로 산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부담 선언은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에서 가점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지자체가 사업비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확약하면 강한 추진 의지로 인정돼 가점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국민청원과 시의회 결의문 등 주민 호응도 함께 평가 요소로 꼽힌다.

사법 서비스 접근성 논의도

간담회에서는 인천지방법원 김포지원과 인천지방검찰청 김포지청 설치 추진 계획도 처음 공개됐다. 김 시장은 관할 인구 52만명, 평균 사법접근 소요시간 23분 이상, 연평균 사건 수 7,400건 이상이라는 설치 요건을 김포시가 충족했다고 밝혔다.

일정
02.11
장소
김포시청
문의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5,500억원은 시민 세금으로 내는 건가

아니다. 관내 개발사업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으로 조성한다.

재원은 실제로 확보돼 있나

시는 이미 상당 부분 확보됐고 구체적으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2026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김병수 시장 “5,500억원 선언, 정부 설득 위한 최적기의 ‘의지 확약’”」(2026-02-1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