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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5호선 검단연장, 도지사 직접 예타 심의장 찾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3-05수정 2026-09-14근거: 경기도 보도자료담당 철도정책과

핵심 정리

  • 3월5일 세종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 개최
  • 사업비 3조3302억원, 총연장 25.8km
  • 김포골드라인 정원 172명에 탑승 350명
  • 김포 8개 택지개발로 인구 최대 20만명 증가
  • 예타 2024년 9월부터 진행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정사업평가 분과위는 예타 통과 여부를 정하기 전 자치단체 의견을 듣는 마지막 절차다. 보통 실무진이 참석하지만 이번에는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나섰다.

김포골드라인은 정원 172명인 2량짜리 경전철이지만 실제 탑승 인원은 350명 안팎으로 평균 혼잡도가 200%를 웃돈다. 경기도 내 인구 50만 이상 13개 시 가운데 서울과 바로 연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곳은 김포시가 유일하다.

김포에서는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며, 완료되면 인구가 최대 20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에만 11만 5천여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교통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김 지사는 이 사업이 선교통 후입주 원칙과 맞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이 성사되면 경기교통공사를 통한 직접 운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개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잇는 총연장 25.8km 광역철도다. 사업비는 3조 3302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조사는 2024년 9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절차

예타는 경제성(B/C)과 정책성을 함께 평가한다. 김포시는 지난해 7월 바뀐 지침에 따라 경제성 평가 반영 비율이 30~45%에서 25~40%로 낮아졌다. 이번 분과위 심의 결과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통과될 경우 노선과 역 위치, 사업비, 재원조달 방식 등을 정하는 기본계획 수립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정
03.05
장소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김포골드라인
문의
철도정책과 031-8030-4842

자주 묻는 질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구간은 어디까지인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총 25.8km 구간이다.

예타 결과는 언제 최종 확정되나?

분과위 심의 결과가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 기사는 경기도 보도자료 「김동연,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원회 참석」(2026-03-05)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