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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여부 10일 결정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돼 사업 추진 여부가 갈린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3-06수정 2026-09-14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보도관
김병수 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10일 재정사업평가위서 예타 결과 발표
  • 5일 SOC분과위, 사전·본회의·종합평가 순 진행
  • 국민청원 5만명 돌파, 4일 국회 전달
  • 통과시 국비 70% 지원
  • 콤팩트시티 11만명 입주, 골드라인 혼잡 200%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오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된다. 통과할 경우 김포시와 경기도는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지난 5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섰다. 회의는 사전회의와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 시장은 평가위원 질의에 답변했다.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회의 분위기를 우호적이었다고 전했다.

10여 년 끌어온 숙원사업

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10여 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22년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고, 서울시·강서구·김포시가 연장 업무협약을 맺으며 논의가 구체화됐다.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본 사업으로 확정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시는 30여 차례 면담과 실무 협의를 거쳤고,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가 방식 적용 등을 요청해왔다.

통과하면 국비 70% 지원

예타를 통과하면 국비 70%까지 지원받아 기본계획 수립, 기본·실시설계, 공사 발주 순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콤팩트시티에는 11만 명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는 200%에 달한다. 김포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꼽힌다.

시민들의 국회 국민청원도 5만 명을 넘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분과위 이틀 전인 3일 청원 참여 시민들과 간담회를 열었고, 다음날인 4일에는 국민청원서를 들고 국회를 찾아 정부에 전달했다.

일정
03.10
장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문의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예타 결과는 언제 발표되나?

3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된다.

예타를 통과하면 다음 단계는?

기본계획 수립 후 기본·실시설계, 공사 발주 순으로 진행된다.

통과시 국비 지원 비율은?

국비 70%까지 지원받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시민 ‘5호선 원팀’, 10일 결실맺나」(2026-03-0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