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김포 하성면 AI 검출…가금농가 136곳 11월 9일까지 이동제한

김포시 하성면 야생조류 분변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반경 10km 예찰과 방역대 농가 이동제한이 시행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10-28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축산과 가축방역팀
김포 하성면 AI 검출…가금농가 136곳 11월 9일까지 이동제한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10월 26일 H5N1형 고병원성 AI 최종 확인
  • 10월 19일 하성면 전류리 560번지서 시료 채취
  • 반경 10km 예찰지역 설정, 출입금지 차단띠 설치
  • 가금농가 136곳 11월 9일까지 이동제한
  • 방역차량 7대 동원해 주변 지역 집중 소독

김포시가 하성면 전류리 일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자 가금농가로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대 안 가금농가 136곳은 11월 9일까지 이동이 제한된다.

배경

이번 조치는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시작됐다. 시료는 10월 19일 하성면 전류리 560번지에서 채취됐고, 10월 22일 H5형 유전자가 검출된 뒤 10월 26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최종 검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시는 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데 방역의 초점을 두고 있다.

방역대와 현장 차단

시는 시료 채취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를 예찰지역으로 정했다. 검출지 주변에는 출입금지 차단띠와 안내판을 세웠다. 인근 도로와 가금농가의 소독을 늘리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주변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농가에는 축사 그물망과 울타리를 정비하고 소독을 하도록 지도했으며, 관련 단체와 농가에는 문자로 방역 사항을 알렸다.

136개 농가 이동제한

방역대 안 가금농가 136곳에는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인 11월 9일까지 이동제한 등 방역 조치가 적용된다. 알을 반출할 때는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를 거쳐야 한다. 분뇨는 검사를 마친 뒤 방역대 안에서만 반출할 수 있고, 관외 반출은 금지된다. 가금 도축은 AI 검사를 거쳐 진행할 계획이다.

방역 차량과 예찰

시 방역차량 4대와 축협 방역차량 3대 등 모두 7대가 주변 지역을 집중 소독한다. 시는 매일 예찰을 실시하며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방역대 밖 주민이 따로 신청하거나 참여해야 하는 절차는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문의는 김포시 축산과 가축방역팀(031-5186-4313)으로 하면 된다.

일정
10.19 ~ 11.09
대상
김포시 하성면 방역대(반경 10km) 내 가금농가 136개소
장소
하성면 전류리, 하성면 전류리 560번지
문의
축산과 가축방역팀 031-5186-4313

자주 묻는 질문

이동제한은 언제까지 계속되나요?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인 11월 9일까지 시행된다.

농가에서 알이나 분뇨는 반출할 수 있나요?

알은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를 거쳐 반출할 수 있다. 분뇨는 검사 후 방역대 안에서만 반출하며 관외 반출은 금지된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김포시 축산과 가축방역팀(031-5186-4313)에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하성면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에 방역 총력」(2026-10-28)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