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밖 역사...김포 장릉, 초등학생 탐방 시작
김포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릉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역사 해설과 왕실 복식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10월까지 8회 진행할 예정이다.

핵심 정리
- 가현초 6학년 22명, 9월 29일 장릉 탐방 첫 회차 실시
-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8개 학급 대상 8회 진행
- 왕릉 구조·제례문화·왕실 복식 등 역사 현장학습
- 익선관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학습으로 구성
- 탐방 후 만족도 조사로 사업 효과 분석 예정
김포시는 29일 가현초등학교 6학년 9반 학생 22명과 함께 김포 장릉 탐방 프로그램의 첫 회차를 실시했다. 조선 제16대 인조의 아버지 원종과 인헌왕후가 묻힌 김포 장릉을 교실 삼아 지역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배우는 시범 사업이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역사문화관, 재실, 연지, 장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탐방 활동지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을 관찰하고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선 왕릉의 구조와 제례 문화를 학습했다.
프로그램에는 왕실 복식 문화 체험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조선시대 임금이 평상복 차림에 착용하던 '익선관'을 직접 제작하고 써보는 과정을 통해 왕실 복식 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역사적 인물과 유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각 회차 탐방 후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 일정
- 09.29 ~ 10.29
- 대상
- 김포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 장소
- 김포 장릉
- 문의
- 교육청소년과 교육협력팀 031-980-5173
자주 묻는 질문
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되나?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김포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탐방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나?
왕릉의 구조와 제례 문화를 배우며,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보는 왕실 복식 체험도 포함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2026-09-30)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