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접경지역 대남방송 재개 대비 비상 대응체계 가동
북한 대남 심리전 방송 재개 예고에 따라 김포시가 23일부터 접경지역 비상 대응에 들어간다. 주민 소통 핫라인과 소음 피해 지원을 준비한다.

핵심 정리
- 23일부터 접경지역 비상 대응체계 돌입
- 대상 지역: 월곶면·하성면 등 접경지역
- 이장단·행정복지센터 거치는 주민 핫라인 상시 가동
- 기존 대남소음 피해지역 지원 사업과 연계
- 문의: 재난안전과 재난민방위팀 031-980-2361
김포시가 북한의 대남 심리전 방송 재개 예고에 대비해 23일부터 접경지역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대응 범위는 월곶면과 하성면 등 접경지역이다. 방송이 실제로 나오면 주민이 겪을 소음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조치다.
북한이 전체 국경선 부근에서 대남 방송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시는 군부대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북한의 방송 재개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방송이 송출되면 피해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마을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를 거치는 주민 소통 핫라인을 상시 가동한다. 시는 소음의 세기와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기존 대남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피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한다. 상황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주민 심리 안정을 돕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시민이 일상의 평화를 위협받거나 불안에 떨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에 대비하고 소음 불편을 줄이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배경
북한은 전체 국경선 부근에서 대남 심리전 방송을 다시 시작하는 방안을 시사했다. 과거 이 방송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크게 겪은 경험이 있어 이번 예고에 주민 불안이 커진 상태다. 시는 이에 맞춰 협력체계와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 대상
- 김포시 접경지역 주민
- 신청·참여
- 보도자료에는 별도 신청 절차가 나오지 않았다. 시는 마을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를 거치는 주민 소통 핫라인을 상시 가동한다. 문의는 재난안전과 재난민방위팀(031-980-2361)으로 하면 된다.
- 장소
- 월곶면, 하성면
- 문의
- 재난안전과 재난민방위팀 031-980-2361
자주 묻는 질문
방송으로 소음 피해를 입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기존 대남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한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김포시 재난안전과 재난민방위팀(031-980-23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북한 대남방송 재개 예고에 접경지역 주민 보호 총력」(2026-10-25)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