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간판 안전등급제 도입…25년 이상 광고물 연 2회 점검
설치 연수에 따라 안전등급을 1·2·3종으로 분류해 맞춤형 관리한다. 강풍·폭설 대비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핵심 정리
- 25년 이상 대형광고물은 1종으로 분류해 연 2회 점검
- 20~25년 광고물은 2종으로 분류해 연 1회 점검
- 강풍·대설 특보 시 현장운영반이 집중 점검 실시
- 불법광고물에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 대형 전광판·외벽 간판은 전문자문단이 안전점검 지원
김포시가 강풍과 폭설로 인한 간판 낙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등급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관내 고정광고물을 설치 연수와 규모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안전등급 3단계 분류
설치 후 25년 이상인 특정 규격 이상의 대형광고물을 1종으로 분류해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특별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20년 이상 25년 미만의 대형광고물은 2종으로 지정해 연 1회 정기점검과 기상특보 시 정기 예찰을 벌인다. 20년 미만의 3종과 기타 광고물은 광고주의 자율점검을 기본으로 한다.
기상 악화 시 단계별 대응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비상대비반을 구성했다. 기상청 '관심' 단계에서는 1종 광고물 점검을 안내하고, 강풍·대설 특보가 내려지는 '주의·경계' 단계에서는 읍면동 현장운영반과 김포시옥외광고협회 협조지원반이 1·2·3종 광고물을 집중 점검한다. 실제 피해가 발생하는 '심각' 단계에서는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집계하고 복구에 나선다.
불법 광고물 단속 강화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광고물에는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하게 실시한다. 대형 전광판이나 외벽 매립형 간판처럼 육안 점검이 어려운 고위험 구조물은 자율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위험도가 매우 높거나 관리자가 없으면 전문자문단을 투입해 지원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자 밀집 구역은 시범사업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주인 없는 간판은 정비사업과 연계해 정리한다.
- 일정
- 09.29
- 대상
- 김포시 거주자, 간판 소유자·관리자
- 신청·참여
- 불법광고물 신고나 안전점검 관련 문의는 김포시청 클린도시과 광고물허가팀(031-5186-4532)으로 연락하면 된다.
- 문의
- 클린도시과 광고물허가팀 031-5186-4532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간판이 가장 자주 점검되나?
설치된 지 25년 이상인 대형광고물(1종)이 위험도가 높아 연 2회 점검을 받는다.
기상악화 때는 어떻게 관리되나?
강풍·대설 특보 단계에서 읍면동과 광고협회가 협력해 1·2·3종 광고물을 집중 점검한다.
20년 미만 간판은 관리하지 않나?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아 광고주 자율점검이 기본이며, 위험 요소가 있으면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간판 낙하 위험 막는다…옥외광고물 안전등급별 맞춤 정비 추진」(2026-09-2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