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조류인플루엔자 김포 확산 차단…11월 9일까지 방역 강화

김포시가 하성면 전류리와 사우동에서 확인된 야생조류 AI에 대응해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했다. 방역은 11월 9일까지 이어진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11-05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조류인플루엔자 김포 확산 차단…11월 9일까지 방역 강화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10월 19일 채취 시료서 26일 H5N1형 고병원성 AI 확진
  • 11월 2일 사우동 큰기러기 폐사체서 H5형 AI 유전자 검출
  • 3일 검출지점 반경 10km 예찰지역 설정
  • 철새 서식지 3km 이내 출입 통제, 11월 9일까지 방역

김포시가 하성면 전류리와 사우동에서 확인된 야생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과 예찰을 강화했다. 시는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3km 이내 철새 서식지 출입을 통제하며 11월 9일까지 방역 조치를 이어간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4일 오전 전류리 발생 현장을 찾아 방역과 예찰 상황을 점검했다.

배경

이번 방역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야생조류·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야생 철새가 옮기는 AI가 주변 가금농가로 퍼지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서식지 내부를 소독하면 철새가 흩어져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어, 소독은 외곽 도로와 출입구 위주로 한다.

발생과 검출 경과

지난 10월 19일 하성면 전류리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26일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이어 11월 2일에는 사우동에서 수거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H5형 AI 유전자가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시는 3일 사우동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시가 추진하는 조치

시는 철새 서식지 출입을 통제하고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했다. 서식지 외곽 도로와 출입구를 소독하고, 폐사체는 신속히 수거해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예찰지역 순찰을 늘리고 통제초소를 운영하며 가금농가의 이동도 제한한다. 폐사체 수거 인력은 보호구를 착용하고, 접촉 후 10일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시민이 달라지는 점

검출지점 3km 이내 철새 서식지는 출입이 통제된다. 10km 예찰지역 안에서는 순찰이 늘어난다. 인근 가금농가는 이동이 제한된다. 이승환 환경청장은 철저한 예찰과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 협력을 당부했다. 송천영 환경국장은 가금농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과 방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시민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대상
검출지점 반경 10km 예찰지역 내 주민, 인근 가금농가, 철새 서식지 방문자
신청·참여
보도자료에 신청이나 참여 절차는 없다. 궁금한 점은 김포시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031-980-22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시민에게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소
하성면 전류리, 사우동
문의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031-980-2248

자주 묻는 질문

예찰지역은 어느 범위인가요?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했다.

철새 서식지는 언제까지 출입이 통제되나요?

검출지점 3km 이내 철새 서식지 출입은 11월 9일까지 통제한다.

사우동 큰기러기에서 나온 AI는 고병원성인가요?

현재 정밀검사 중이라 고병원성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야생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적 대응 강화」(2026-11-05)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