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말라리아 환자 47% 줄어…내년 대응 방향 논의
올해 김포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줄었다. 시는 유관기관과 내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핵심 정리
- 2026년 10월 기준 환자 발생 전년 대비 47% 감소
- 전국·경기도 감소율보다 높은 수준
- 2026년 10월 29일 유관기관 사업단 회의 개최
- 신속진단키트 배포 기간 4~10월
- 고인물 제거의 날 캠페인 6~8월 운영
김포시가 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대응 방향을 정하기 위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에 따르면 10월 29일 열린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에서 참석 기관들은 올해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10월 기준 시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줄었다. 전국과 경기도의 감소율보다 높은 수치다.
배경
말라리아 퇴치사업은 환자를 일찍 찾아내고 모기 유충이 자라는 환경을 없애 감염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감시와 예방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추진 내용
시는 올해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시민 참여 확대에 무게를 뒀다. 4월부터 10월까지 환자 가족과 공동 노출자, 산업체 근로자, 지역주민 등에게 신속진단키트를 나눠주며 조기 진단을 권했다. 6월부터 8월까지는 시민이 참여하는 '고인물 제거의 날' 캠페인을 새로 운영해, 생활 주변의 모기 유충 서식지를 치우는 활동을 이끌었다.
회의 논의 내용
회의에서는 환자가 많았던 지역과 시기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군부대 합동 방역 방안이 다뤄졌다. 기관별로 맡을 협조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 감시와 기관 간 협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내년 계획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감시·대응 체계를 계속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가 크게 늘었던 올해 사업의 흐름이 이어질지는 내년 사업 계획에 달려 있다. 다만 주민이 참여할 구체적인 내년 사업 일정과 신청 절차는 보도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문의는 김포시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031-5186-4118)으로 하면 된다.
- 일정
- 10.29
- 문의
-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 031-5186-4118
자주 묻는 질문
말라리아 환자는 얼마나 줄었나요?
올해 10월 기준 김포시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 전국과 경기도의 감소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신속진단키트는 누구에게 나눠주었나요?
4월부터 10월까지 환자 가족, 공동 노출자, 산업체 근로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배포해 조기 진단을 독려했다.
고인물 제거의 날은 언제 운영됐나요?
6월부터 8월까지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해 생활 주변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에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2026-10-30)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