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2026년 9월 10일

김포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발열·오한 시 무료검사 권고

경기도가 8월 3일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해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8-03근거: 경기도 보도자료담당 감염병관리과

핵심 정리

  • 8월 3일 김포시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
  • 6월 22일 전국 주의보 이후 김포 첫 군집사례
  • 군집사례 기준: 환자 2명 이상, 간격 14일·거리 1km
  • 전국 신고 230명 중 경기도 124명(약 53.9%)
  • 문의 김포시 감염병관리과 031-8008-5781

경기도가 8월 3일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7월 9일 파주시에 첫 경보가 내려진 데 이어 두 번째다. 경보 발령에 따라 김포시 거주자와 방문자는 말라리아 감염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경보는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된 뒤 특정 지역에서 첫 군집사례가 나오거나,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마리 이상으로 확인될 때 내려진다. 질병관리청이 6월 22일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김포시에서 군집사례가 처음 확인돼 이번 조치가 이뤄졌다. 군집사례는 위험지역 안에서 두 명 이상의 환자가 14일 이내 간격으로 증상을 보이고 거주지가 1km 이내로 가까운 경우를 뜻한다.

경기도는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해 추정 감염지역과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여건,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한다. 김포시는 지역 의사회·약사회와 안전문자, 언론을 통해 주민에게 감염 가능성을 알리고 환자 주변과 모기 서식지 방제를 강화한다. 위험지역 주민에게는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도 제공된다.

증상 나타나면 즉시 검사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다녀온 뒤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검사는 무료다. 문의는 김포시 감염병관리과(031-8008-5781)로 하면 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8월 3일 기준 올해 전국 말라리아 신고 환자는 230명이며, 이 중 경기도가 124명으로 전체의 약 53.9%를 차지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모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일정
08.03
대상
김포시 거주자 및 방문자
신청·참여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방문자는 발열·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무료)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문의는 김포시 감염병관리과(031-8008-5781).
문의
감염병관리과 031-8008-5781

자주 묻는 질문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가까운 보건소(무료)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말라리아 경보는 어떤 기준으로 발령되나

첫 군집사례 발생 또는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일 때 발령된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

김포시 감염병관리과(031-8008-5781)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경기도 보도자료 「경기도,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2026-08-0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