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수돗물 수질검사 상반기 600여건 모두 적합
김포시가 올해 상반기 수돗물 600여 건을 검사한 결과 전 가정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노후 상수관 교체와 소형생물 차단설비 설치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핵심 정리
- 올해 상반기 수질검사 600여 건 모두 수질기준 적합
- 노후 상수관로 2.5km 교체에 40억원 투입
-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에 18억원, 올해 6월 말 완료
- 고촌정수장에 100㎛급 마이크로스트레이너 설치
김포시가 올해 상반기 관내에서 수돗물 수질검사 600여 건을 실시한 결과 모든 가정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여름철을 맞아 수질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 상수관 교체와 소형생물 차단설비 설치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자기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물을 채취한 뒤 현장에서 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준다.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매달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고 결과를 주민에게 공지한다.
노후 상수관 교체
시는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대곶면 대명리 등 3개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2.5km를 교체했다. 6개소에서는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가 끝나면 누수가 줄고 수질 안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형생물 유입 차단
다른 지역 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이 발견된 사례에 대응해 시는 지난해 1월 총사업비 18억원 규모의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발주했고 올해 6월 말 공사를 마쳤다. 고촌정수장 제1·2·3 정수지 유입배관에는 100마이크로미터(㎛)급 정밀 여과가 가능한 마이크로스트레이너 차단설비를 설치해 소형생물 유입을 막았다.
수도과 관계자는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인구 20만명 이상 시군 그룹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대상
-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김포시 거주 시민 누구나
- 신청·참여
-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김포시 수도과 수도행정팀(031-5186-4401)에 문의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할 수 있다.
- 장소
- 대곶면 대명리, 고촌정수장
- 문의
- 수도과 수도행정팀 031-5186-4401
자주 묻는 질문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어떻게 신청하나
자기 집 수돗물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검사한다
오래된 아파트도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나
준공된 지 10년 지난 공동주택은 매달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고 결과를 공지받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여름철 수질관리 강화…‘명품 수돗물’ 공급 총력」(2026-07-22)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