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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개장…42개 점포·바다 조망 공간 갖춰

김포 대명항 수산물직판장이 11월 7일 문을 열었다. 42개 점포와 바다 조망 공간을 갖추면서 방문객 증가가 전망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11-08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해양하천과 해양개발팀
김포시가 7일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대명항의 출발을 알렸다.
김포시가 7일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대명항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11월 7일 수산물직판장 개장
  • 1층 42개 점포, 연면적 4,309㎡
  • 총사업비 271억 3,500만 원
  • 방문객 2028년 약 80만 5천 명 전망
  • 기본 고용효과 약 413명 산정

김포시 대명항에 수산물직판장이 11월 7일 문을 열었다. 연면적 4,309㎡ 규모의 직판장 1층에는 42개 점포가 들어서 수산물을 판매하고, 2층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조망 공간과 식당·카페 등 휴게시설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개장으로 대명항이 수산물 판매와 관광·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어항이 됐다고 설명했다.

배경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개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명항은 2020년 12월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직판장 외에 함상공원 문화광장과 분수시설이 들어서고 가로경관도 정비됐다. 대명항 전체가 관광지로 거듭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총사업비는 271억 3,500만 원이며, 시는 국·도비 매칭사업비 외에 시비 약 152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나에게 달라지는 것

어업인은 직판장 시설이 새로워지면서 수산물을 판매하는 환경이 나아진다. 어촌계 직영식당 등 소득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방문객은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김포 바다의 제철 수산물을 고르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시는 사업 효과로 대명항 방문객이 연간 약 50만 명에서 2028년 약 80만 5천 명으로 늘고, 방문객 지출액은 연간 약 400억 원에서 약 604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에 따른 기본 고용효과는 약 413명으로 산정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직판장 개장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말했다. 대명항을 잠깐 들르는 곳이 아니라 하루를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대명항이 수도권 서부의 대표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어항 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국가어항 개발사업과 연계해 수산물 유통과 문화·관광 기능을 더 키울 계획이다. 문의는 김포시 해양하천과 해양개발팀(031-980-5452)으로 하면 된다.

일정
11.07
대상
대명항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어업인
장소
대명항,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함상공원 문화광장
문의
해양하천과 해양개발팀 031-980-5452

자주 묻는 질문

수산물직판장은 어디에 있나요?

김포시 대명항 안에 있다. 1층에는 42개 점포가 들어서 수산물을 판매한다.

직판장 2층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 공간과 식당·카페 등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사업비는 얼마인가요?

총사업비는 271억 3,500만 원이다. 국·도비 매칭사업비 외에 시비 약 152억 원이 추가 투입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 대명항, 수산·문화·관광 품은 수도권 서부 대표 어항 ‘우뚝’」(2026-11-08)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