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후 입장객 3배, 김포시 수익 논란 해명
김포시가 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뒤 입장객이 11.9만명에서 36.1만명으로 늘었다며 임대료 외 세외수입 효과를 설명했다.

핵심 정리
- 입점 전 2023.11~2024.8 입장객 11만9천명
- 입점 후 2024.11~2025.8 입장객 36만1천명
- 같은 기간 외국인 7배, 관외 방문객 3배 증가
- 2024년 12월 인터넷 검색량 2만3500건
- 입장료 수익 입점 전 대비 약 3.5배 증가
김포시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내 스타벅스 입점이 시민에게 실익이 있느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 2025년 9월 19일 입장을 내놨다. 시는 임대료 수입에 더해 관광객 유입과 기념품 판매 증가에 따른 세외수입 효과가 함께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장객 36.1만명, 입장료 수익 3.5배
시가 제시한 수치를 보면 입점 전인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애기봉 입장객은 11만9천명이었다. 입점 후인 2024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는 36만1천명으로 약 3배가 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 입장객은 7배, 김포 외 지역에서 온 방문객은 3배 늘었다. 애기봉 관련 인터넷 검색량은 지난해 12월 2만3500건까지 올랐고, 입장료 수익도 입점 전과 비교해 약 3.5배 늘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민관 협력 모델과 공공 프로그램
시는 이번 협약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의 하나로 규정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 여행사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어 체류형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 브랜드를 높이는 전략과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늘었다. 야간개장으로 저녁 시간대 방문이 가능해졌고 문화공연과 해설사 운영, 관광 연계상품 개발이 진행 중이다. 시는 공공 자산 관리와 운영에서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했으며 임대계약 역시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관련 문의는 김포시 보도관(031-980-2957)으로 하면 된다.
- 장소
-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스타벅스 입점 뒤 애기봉 방문객은 얼마나 늘었나.
입점 전 11만9천명에서 입점 후 36만1천명으로 약 3배 늘었다. 외국인은 7배, 관외 방문객은 3배 증가했다.
시가 얻는 것은 임대료뿐인가.
시는 임대료 외에 관광객 지출과 기프트샵 매출 증가에 따른 간접 세입, 입장료 수익 약 3.5배 증가를 제시했다.
임대계약 절차에 문제는 없나.
김포시는 공공 자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했으며 임대계약 과정도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및 이익 관련 김포시의 입장>」(2025-09-1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