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추진계획 보고회 24일 개최
김포시가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핵심 정리
- 24일 김포시청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사업시행자는 한국수자원공사
-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조성 예정
- 생산유발 16조원·고용창출 11만명 추정
- 시, 지난 8월 환경부 장관과 면담
김포시는 24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구상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들어설 이 단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시행을 맡아 김포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환경부 장관 등 관계 부처를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후 실무 협의와 전략 조율을 이어왔다.
무엇이 바뀌나
사업의 핵심 구상은 '김포 도시환경 재생 플랫폼(Gimpo Urban Eco-RE:um)'이다.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산업단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재생에너지 활용 비율을 높인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수변과 습지를 복원하고 녹지를 늘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친수형 도시 환경도 조성하며, 광역대중교통망과 연계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직주락 복합도시 모델도 제시됐다.
시가 밝힌 추정치에 따르면 이 사업은 16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이 진행되면 대곶면 일대의 오랜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문제와 인구 유출, 지역 침체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사업을 두고 "회복과 성장 핵심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정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인허가와 실행 단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일정
- 2025-11-24
- 장소
- 김포시청, 대곶면 거물대리
- 문의
- 미래도시건설과 친환경도시팀 031-980-5021
자주 묻는 질문
사업은 어디에 조성되나?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누가 맡나?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을 맡아 김포시·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추진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4차산단 품은 친수형 직주락 복합도시로 ‘본격화’ 진입」(2025-11-25)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