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세계인 큰잔치 11일 열려…16개국 이주민 참여
김포시가 11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제19회 세계인 큰잔치를 열었다. 16개국 이주민이 참여해 문화 체험과 네팔 성금 모금을 함께 했다.

핵심 정리
- 2026년 10월 11일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개최
- 16개국 이주민 공동체가 퍼레이드 참여
- 네팔 홍수 피해 구호 성금 모금 진행
- 2026년 6월 기준 외국인 주민 32,869명(6.4%)
김포시가 11일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열었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가 주관한 행사에는 16개국 이주민 공동체가 참여해 각국의 의상과 공예, 놀이, 음식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배경
김포시는 국적과 관계없이 평화와 화합을 나누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 일상에서 시작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부제는 '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다.
행사장 풍경
세계문화체험 부스와 세계음식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전통의상과 공예를 살펴보고 각국의 음식을 맛봤다. 인도네시아 빤짜삐낭, 중국 환반 만들기, 베트남 쭈온쭈온 만들기 같은 세계전통놀이와 세계전통춤 배우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김포에 거주하는 100여 개국의 국기가 미디어로 구현된 가운데 국가별 기수와 어린이 에스코트가 차례로 입장하는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15개국이 먼저 들어왔고, 마지막 16번째 순서는 대한민국 기수로 이기형 시장과 어린이 에스코트가 입장했다.
기념식과 공연
기념식은 김포시 홍보대사 김희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로 황금철, 싸이 삐에 표 아웅, 마신, 박정애 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 김포시사회복지사협회는 네팔 홍수 피해 주민을 돕는 성금 모금함을 전달했다.
공연에서는 김포시오페라단이 한국의 이야기와 리듬을 오페라로 풀어냈고, 다민족 공동체 브릿지이음과 김포시위더스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 인순이 씨의 공연과 수원대 챔버의 파크 콘서트도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김포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청소년과 한국 국적 청소년이 '김포에서 시작하는 평화의 약속'을 함께 낭독했다. 이들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쌓겠다고 다짐했다. 이기형 시장은 기념사에서 더 나은 김포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주민 현황
김포시는 올해 6월 기준 인구 516,911명 가운데 외국인 32,869명, 6.4%(외국국적동포 포함)가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직업체험,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을 더 넓힐 방침이다.
- 일정
- 10.11
- 장소
- 김포아트빌리지
- 문의
- 가족문화과 상호문화팀 031-980-5607
자주 묻는 질문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6년 10월 11일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열렸다.
김포의 외국인 주민은 얼마나 되나요?
2026년 6월 기준 32,869명으로 전체 인구 516,911명의 6.4%(외국국적동포 포함)다.
행사에 대해 문의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김포시 가족문화과 상호문화팀(031-980-56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국적 넘어 평화로 화합의 장’ 연 김포, 세계로 열린 도시 가능성 입증」(2026-10-12)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