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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이북도민회, 애기봉공원서 제52회 합동망향제 봉행

김포시이북도민회가 1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제52회 합동망향제를 열고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평화를 기원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9-21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김포시이북도민회가 지난 1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합동망향제를 진행했다.
김포시이북도민회가 지난 1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합동망향제를 진행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9월 1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서 제52회 합동망향제 봉행
  • 김포시이북도민회 주최, 김포시 지원
  •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등 참석
  • 올해 경기서북부하나센터·북한이탈주민 첫 참여
  • 문의 김포시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031-980-2057

김포시이북도민회(회장 김형열)가 1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망배단에서 제52회 합동망향제를 봉행했다. 김포시가 행사를 지원했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와 실향민,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합동망향제는 눈앞에 있어도 갈 수 없는 북녘 고향을 바라보며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산가족 재회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해마다 열린다.

헌작·분향·축문 낭독으로 진행

이날 행사는 헌작과 분향, 축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북녘 방향으로 제를 올리며 고향에 남겨둔 가족과 친지를 떠올렸고, 자유롭게 고향 땅을 밟을 날을 함께 기원했다.

올해는 경기서북부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이 처음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세월 고향을 떠나 산 실향민과 새 터전을 찾은 북한이탈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처지에 공감하고 분단의 상처를 함께 짚었다.

김형열 회장은 망향제를 두고 분단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한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탈북민 정착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북한 개풍군과 마주한 김포의 대표적인 평화·생태 관광지다. 문의는 김포시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031-980-2057)으로 하면 된다.

일정
09.19
대상
실향민과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장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문의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031-980-2057

자주 묻는 질문

합동망향제는 언제 열렸나

2026년 9월 1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망배단에서 열렸다

누가 주최하고 지원했나

김포시이북도민회가 주최하고 김포시가 지원했다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

김포시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031-980-2057)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고향을 향한 그리움, 세대를 넘어 평화의 염원으로」(2026-09-2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