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시민소통기획관 신설…민원부터 정책까지 잇는다
김포시가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했다. 2027년부터 시민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잇는 체계를 가동한다.

핵심 정리
- 2026-10-16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 신설 발표
- 기획관 아래 4개 팀: 소통기획·시민참여·소통민원·소통지원실
- 2027년 1월 김포시민위원회 출범 목표, 130명 이내
- 2027년 1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 확대 운영
김포시는 16일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해 시민 의견 수렴부터 민원 해결, 갈등 조정, 정책 반영까지 소통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고 밝혔다. 민원 처리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이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배경
그동안 시는 시민 의견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 앞으로는 시장이 직접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 결정과 처리 결과까지 살피는 구조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기획관 아래에는 4개 팀이 있다. 소통기획팀은 시민 의견 분석과 정책 제안을, 시민참여팀은 시민위원회와 이동시장실을 맡는다. 소통민원팀은 국민신문고 민원과 복합민원 조정을, 소통지원실은 시장 직소민원과 집단갈등 상담·중재를 담당한다.
2027년부터 달라지는 것
시는 2027년부터 '시정소통 컨트롤타워'를 운영해 이동시장실, 국민신문고, 시민제안 등으로 들어온 의견을 한데 모은다. 민원 유형과 발생 지역, 처리 기간을 분석해 반복되는 불편과 여러 부서에 걸친 문제를 찾아 정책 과제로 올릴 방침이다.
같은 해 1월부터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확대해 여러 부서가 얽힌 미해결 민원을 접수부터 답변까지 관리한다. 개별 인허가와 행정처분은 기존 담당 부서가 맡는다.
김포시민위원회
시는 2027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시민과 전문가 130명 이내로 '김포시민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혁신기획, 교육문화, 경제환경, 생활복지, 도시교통 5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한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위원 모집 절차를 거친다.
현장 소통과 시민 제안
이동시장실은 2027년 10회 운영하고, 읍면동 신년인사회와 시민 간담회도 늘린다. 현장에서 바로 풀 수 있는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로 방향을 정한다.
채택되지 않았던 시민 제안도 '제안 업사이클링'으로 다시 검토한다. 반영 여부와 반영이 어려웠던 이유도 시민에게 계속 안내할 방침이다.
이기형 시장은 의견을 많이 듣는 것보다, 그 의견이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소통기획관을 중심으로 의견 통합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대상
- 김포시민 (민원 해결과 정책 제안에 참여하려는 시민 포함)
- 신청·참여
- 위원 모집 방법과 신청 기간은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았다. 문의는 시민소통기획관 소통기획팀(031-980-2991)으로 하면 된다.
- 문의
- 시민소통기획관 소통기획팀 031-980-2991
자주 묻는 질문
시민위원회에는 누가 참여하나요?
시민과 전문가 등 130명 이내로 구성되며, 혁신기획·교육문화·경제환경·생활복지·도시교통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여러 부서가 얽힌 민원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민원매니저가 접수부터 쟁점 분석, 관계 부서 협의, 종합 답변까지 조정·관리한다. 개별 인허가와 행정처분은 해당 부서가 맡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이기형 시장, 시민체감형 소통행정 본격화…시민주권김포 개막」(2026-10-1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