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심수관 15대 명예시민으로 위촉
김포시가 28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도예 명가 15대 심수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심수관 가문 선조 묘가 김포 대곶면에 있다는 점이 위촉 배경이다.

핵심 정리
- 28일 김포시민의 날에 명예시민증 수여
- 심수관 가문 선조 묘, 김포 대곶면 소재
- 심수관가 400여 년 도자기 전통, 사쓰마야키 개창
- 14대 심수관, 1989년 명예총영사·1999년 은관문화훈장
- 공연서 도자 악기 '훈' 연주 진행
김포시가 28일 김포시민의 날 행사에서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 명예 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심수관 가문의 선조들 묘가 김포 대곶면에 있다는 점이 위촉 배경이 됐다. 심수관가의 한국 내 뿌리가 김포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위촉을 추진했고, 심수관도 이를 받아들였다.
400년 이어온 도자기 가문
심수관 가문은 400여 년 동안 도자기 전통을 이어온 도예 명가로, 사쓰마 지역 도자기의 기원인 '사쓰마야키'를 개창했다. 가문의 시조인 심당길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도공이다.
14대 심수관은 1989년 정부로부터 명예 총영사 직함을 받았고 1999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05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수관 가마를 찾았고, 2022년에는 15대 심수관이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차담과 공연으로 이어진 교류
수여식 후에는 김병수 시장과 지역 도예인들의 차담이 이어졌다. 올해 김포시 문화상을 받은 김영숙 도예가와 그의 자녀인 방지웅·방선영 도예가가 자리했다. 재일교포 사학자 고 신기수 선생의 자녀 신이화씨도 참석했다.
차담에서는 심당길의 삶을 다룬 공연 '도공지몽: 도자기의 비밀'이 열려 예술가 송경근이 전통악기 '훈'을 연주했다. 이날 사용된 훈은 방지웅 작가가 특허로 제작한 도자 악기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심수관과 오찬을 함께 하며 "역사와 뿌리가 다시 이어지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 일정
- 03.28
- 장소
- 대곶면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심수관은 누구인가?
400년 도자기 전통을 이어온 사쓰마야키 도예 명가의 15대손으로, 명예 총영사이기도 하다.
왜 김포시 명예시민이 됐나?
심수관 가문 선조 묘가 김포 대곶면에 있어 뿌리가 김포라는 판단에 따라 위촉됐다.
행사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나?
명예시민증 수여식 후 지역 도예인과 차담,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한일문화교류 상징’ 심수관, 김포시 명예시민 됐다」(2026-03-2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