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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29일 '피스풀 애기봉' 문화행사

김포시가 2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평화의 소 기념식, 백일장 시상식 등을 여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5-11-26수정 2026-09-18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관광진흥과 관광진흥팀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11월 2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서 특별행사 개최
  • 평화의 소, 1997년 1월 해병대가 구조
  • 백일장 참가 160여 명 중 우수작 18점 선정
  • 담당 관광진흥과 031-980-5102

김포시가 오는 29일 토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특별문화행사 '피스풀(PEACEFUL) 애기봉'을 연다. 이날 '평화의 소' 전시 기념식과 백일장 시상식, 멍때리기 대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평화의 소, 구조 현장 인근으로 이전

'평화의 소'는 1996년 여름 홍수에 휩쓸려 한강하구 유도까지 떠내려온 북한 출신 소다. 지뢰로 발목을 다치고 굶주린 채 발견된 이 소는 1997년 1월 해병대에 의해 구조됐고, 이후 제주 출신 '통일염원의 소'와 새끼 7마리를 낳으며 분단과 화해를 상징하는 존재로 알려졌다. 그동안 통진두레문화센터에 보관돼 온 유골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조 당시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옮겨진다. 방문객은 전시관에서 유골함에 헌화하거나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큐알코드로 관련 디지털 기록도 열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한강하구, 조강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백일장 시상식도 열린다. 160여 명이 참가한 공모전에서 우수작 18점이 선정됐으며, 김포문화재단이 이 중 일부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정해진 공간에서 움직임 없이 오래 버티는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주는 '멍때리기 대회'와, 국악 연주를 들으며 조강 너머를 바라보는 '멍때리기 쉼터'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일정
2025-11-29
신청·참여
2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면 전시관에서 헌화나 메시지 작성을 할 수 있고, 큐알코드를 통해 관련 디지털 기록도 열람할 수 있다.
장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통진두레문화센터
문의
관광진흥과 관광진흥팀 031-980-5102

자주 묻는 질문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1월 29일 토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평화의 소는 어떤 동물인가요?

1996년 남하해 1997년 1월 해병대에 구조된 북한 출신 소로 분단과 화해를 상징한다.

백일장 수상작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김포문화재단이 우수작 일부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애기봉평화생태공원, 29일 특별문화행사 ‘피스풀(PEACEFUL) 애기봉’ 연다」(2025-11-26)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