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신품종 '한가득쌀', 추청 제치고 밥맛 우수 평가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신품종 한가득쌀과 추청쌀을 블라인드 시식으로 비교한 결과 밥맛에서 한가득쌀이 앞섰다.

핵심 정리
- 12월 11일 한가득쌀 밥·떡 식미평가회 개최
- 3년째 평가서 한가득쌀 밥맛 추청보다 우수
- 밥 6개 항목 모두 한가득 우수, 떡은 추청 우수
- 올해 165㏊에서 2029년 1500㏊로 확대 계획
- 11월 12일 김포금쌀 품평회 입상농가 시상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월 11일 지역특화 쌀 품종 '한가득쌀'로 지은 밥과 가래떡을 놓고 식미 평가회를 열었다. 농업인 단체 회원과 3개 농협·양곡가공협회·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존 추청쌀과 비교하는 블라인드 시식을 진행했다.
한가득쌀은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나빠진 추청쌀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김포금쌀 신품종으로, 이번이 3년째 이어진 식미 평가다. 앞선 2년간 평가에서도 한가득쌀은 추청쌀보다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모양·냄새·맛·찰기·질감·총평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밥과 가래떡을 각각 블라인드로 비교한 결과, 밥은 한가득쌀이 6개 항목 모두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가래떡은 추청쌀이 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 시상과 사례발표
행사에 앞서 지난 10월 잦은 비로 한 달가량 늦어진 11월 12일 '2025년 김포금쌀 품평회'에서 입상한 농가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대상은 양촌읍 김진택 농가, 금상은 대곶면 김동희 농가, 은상은 김포동 유승돈 농가, 동상은 김포동 이종운 농가가 받았다. 이어 신김포농협, 후계농업경영인김포시연합회 월곶지회, 김포금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한가득쌀 확대재배 시범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는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배 면적을 2029년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65㏊인 한가득쌀 재배 면적을 2029년까지 1500㏊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문의는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031-5186-4362)으로 하면 된다.
- 일정
- 2025-12-11
- 장소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촌읍, 대곶면, 김포동
- 문의
-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한가득쌀은 왜 개발됐나?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나빠진 추청쌀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재배 면적은 앞으로 얼마나 늘어나나?
올해 165㏊에서 2029년까지 1500㏊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추청 대체 김포금쌀 신품종 ‘한가득’ 시식 평가회 개최」(2025-12-15)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