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벼 신품종 '한가득', 자율교환 종자 협약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행복한영농조합법인과 벼 신품종 '한가득'의 자율교환종자 생산·보급 협약을 맺었다. 2028년 중단되는 추청쌀 종자를 대체하기 위해서다.

핵심 정리
- 9월 1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서 협약 체결
- 2028년부터 추청쌀 정부보급종 종자 중단
- 올해 재배면적 15㏊, 2029년 1,500㏊ 목표
- 진흥원 2027년 한가득 종자 20톤 계약
- 행복한영농조합법인 매년 10톤씩 종자 공급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가 9월 1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에서 행복한영농조합법인과 벼 신품종 '한가득'의 농가자율교환종자 생산·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한가득'은 50년 넘게 재배돼 온 추청쌀을 대체하기 위해 시가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김포 지역특화 벼 품종이다. 추청쌀은 이상고온으로 품종 특성이 약화됐고, 2028년부터는 정부보급종 종자 공급도 끊길 예정이다.
한가득은 올해 종자 수급 사정으로 15㏊에서 재배되고 있다. 시는 2029년까지 매년 500㏊씩 재배 면적을 늘려 1,500㏊까지 확대하고, 추청쌀의 95%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이원화된 종자 공급 체계
시는 지난해 3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기관보증종자 공급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고촌읍 태리 소재 행복한영농조합법인과 농가자율교환종자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전북 익산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7년 400㏊ 재배분인 한가득 종자 20톤을 계약했고 이후 매년 20톤씩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행복한영농조합법인은 진흥원 종자 부족에 대비해 지역 기후·토양에 맞춘 종자를 매년 10톤씩 별도 공급한다.
종자 품질관리는 김포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신소희 이사가 현지심사관을 맡아 유숙기 포장심사를 진행하고, 수확 후에도 정부보급종에 준하는 품질관리 과정을 거친다. 행복한영농조합법인 조진환 대표는 "생육상황 양호해 품질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일정
- 09.01
- 대상
- 김포 지역 벼 재배 농가
- 장소
-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 고촌읍 태리
- 문의
-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한가득'은 어떤 품종인가?
추청쌀 대체를 위해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김포 지역특화 벼 품종이다.
한가득 재배면적은 언제까지 얼마나 늘어나나?
올해 15㏊에서 2029년까지 매년 500㏊씩 늘려 1,50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추청쌀 정부보급종은 언제 중단되나?
2028년부터 추청쌀 정부보급종 종자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금쌀 신품종 ‘한가득’ 농가자율교환종자 생산·보급 협약체결」(2026-09-0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