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금쌀 '한가득' 첫 수확...10월 말부터 판매
김포시가 추청쌀을 대체할 신품종 '한가득'을 고촌읍에서 처음 수확했다. 10월 말부터 지역 매장에서 살 수 있다.

핵심 정리
- 9월 18일 고촌읍 태리서 '한가득' 첫 수확
-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개발
- 올해 15㏊ 재배, 2029년까지 1500㏊로 확대 계획
- 10월 말부터 로컬푸드 등서 판매
- 추청쌀은 2028년 정부보급종 공급 중단 예정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고촌읍 태리 조동식씨 농가에서 김포금쌀 신품종 '한가득'을 처음 수확했다.
'한가득'은 김포시가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해온 지역특화 벼 품종이다. 50년 넘게 재배돼온 '추청쌀'이 이상고온 등으로 품종 특성이 약해지면서 2028년부터 정부보급종 공급이 끊길 예정이어서, 이를 대신할 품종으로 마련됐다.
수확 시기 앞당기고 품질도 개선
'한가득'은 중생종으로 추청, 참드림 등 중만생종보다 수확 시기가 이르다. 밥맛과 쌀알 외관, 완전미로 도정되는 비율도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종자 수급 사정으로 올해 재배 면적은 15㏊에 그치지만, 시는 2029년까지 해마다 500㏊씩 늘려 150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추청쌀 재배지의 95% 수준을 '한가득'으로 대체하게 된다. 시는 생산 농가와 농협, 정미소 등과의 협력도 넓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지역 기후·토양에 맞춘 품종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10월 말부터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김포한강이마트, 행복한영농조합법인 등에서 '한가득'을 구매할 수 있다.
- 신청·참여
- 10월 말부터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김포한강이마트, 행복한영농조합법인 등 지역 판매처에서 '한가득'을 구매할 수 있다.
- 장소
- 고촌읍 태리, 김포시농업기술센터
- 문의
-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한가득'은 어디서 살 수 있나
10월 말부터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김포한강이마트, 행복한영농조합법인 등에서 판매된다.
재배 면적은 앞으로 얼마나 늘어나나
올해 15㏊에서 2029년까지 매년 500㏊씩 늘려 150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금쌀 신품종 한가득 첫 수확」(2026-09-2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