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벼 신품종 '한가득' 중간평가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추청벼 대체 가능성을 확인했다.

핵심 정리
- 8월13일 고촌읍 태리서 중간평가회, 30여명 참여
- 한가득 1,000㎡당 생산량 559㎏
- 벼키 86㎝, 출수 추청보다 5일 빨라
- 올해 15㏊ 시범재배 중
- 2023년2월21일 국립종자원 품종출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가 8월 13일 고촌읍 태리 일원에서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중간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인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확산 시범사업'과 '식량작물 신품종 생산기반 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인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가득'은 김포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2020년부터 추진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연구사업'을 통해 나온 품종이다.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고 외래품종인 추청벼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벼 키는 86㎝로 추청보다 다소 크고, 이삭이 나오는 시기는 8월 15일경으로 추청보다 5일 정도 빠르다. 1,000㎡당 생산량은 559㎏이며, 2023년 2월 21일 국립종자원에 품종출원됐다.
15㏊ 시범재배 중
올해는 신김포농협양촌미곡사업소와 행복한영농조합법인이 조합원과 회원을 대상으로 15㏊에서 한가득을 시범재배하고 있다. 두 단체는 온탕소독기와 한가득 전용 건조기를 설치했고, 2027년 재배 확대를 위한 채종포도 조성하고 있다.
생육은 양호, 변수는 가을 날씨
평가회에는 한가득을 개발한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현웅조 연구관 등이 참석해 중생종 한가득과 중만생종 추청, 조생종 해들의 생육을 비교했다. 올여름 이어진 고온으로 한가득은 예정보다 일찍 출수했으며, 키 100㎝, 줄기수 22개, 벼알 수 117개로 생육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9~10월 등숙기간의 기온과 강수량, 태풍, 병해충 발생 여부가 최종 수확량과 완전미율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재국 소장은 "추청 대체해 김포 대표 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신품종 홍보와 소비자 시식, 대형마트 판촉행사 등을 통해 알리고 농협·양곡가공협회와 소통해 수매 안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 일정
- 08.13
- 대상
- 신김포농협양촌미곡사업소·행복한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회원
- 장소
- 고촌읍 태리, 신김포농협양촌미곡사업소
- 문의
-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한가득'은 어떤 품종인가
김포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지역특화 벼로 추청벼 대체가 목표다
올해 어디서 재배되나
신김포농협양촌미곡사업소와 행복한영농조합법인이 15㏊에서 시범재배 중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 중간평가 호평」(2026-08-1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