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통행료, 김포시민 내년 상반기 무료 이용
김포시가 내년 상반기 중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을 구축해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통행료를 김포시민에게 무료로 돌려주기로 했다.

핵심 정리
-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예산 200억원 통과
- 내년 상반기 중 출퇴근 시간대 무료 이용
- 경기도 50% 우선 감면, 김포시 사후 지급 검토
- 지난해 9월 30일 통행료 지원 조례 입법예고
- 12월 조례 제정, 2026년 예산 확보
김포시는 29일 내년 상반기 중 김포시민이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을 최종 통과시키면서, 김포시가 추진해온 통행료 반값 지원 정책이 광역 차원 지원과 맞물리게 됐다.
통행료 사후 지급 방식
김포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시의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경기도가 통행 차량에 통행료의 50%를 먼저 감면하고, 김포시는 김포시민 차량의 이용 내역을 확인해 나머지 금액을 시민에게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조례 제정까지 과정
일산대교는 김포시와 고양시를 잇는 민자도로로, 통행료 부담에 따른 시민 불편과 민원이 계속돼 왔다. 김포시는 경기도 예산 확정에 앞서 지난해 9월 30일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를 입법 예고했고, 12월 조례를 제정하며 2026년도 통행료 지원 예산도 확보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통과를 반기며 “환영하며 조기 도입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
-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김포시민
- 장소
- 일산대교, 김포시, 고양시
- 문의
- 건설도로과 도로건설1팀 031-980-2424
자주 묻는 질문
언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
내년 상반기 중 김포시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가능하다.
누가 무료 이용 대상인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김포시민이 대상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김포시민 내년 상반기 중 출퇴근길 일산대교 무료 이용”」(2025-12-2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