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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집배원이 매달 방문해 고독사 위험가구 살핀다

김포시가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집배원이 매달 위험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4-10수정 2026-09-12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시청사 전경
시청사 전경.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 대면 관리 사업 시행
  • 집배원이 매월 1회 방문해 생필품 전달·안부 확인
  • 행안부 공모, 전국 56곳·경기도 6곳 선정
  • 기존 AI 안부든든 서비스와 병행 운영
  • 종합사회복지관 2곳서 중장년 1인 가구 교류 프로그램 운영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대면 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명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집배원이 매월 1회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김포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만 대상자를 관리해왔다. 생활 데이터로 이상 징후를 감지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가 그것이다. 시는 비대면 관리만으로는 정서적 고립이나 실제 생활 실태까지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공모를 준비해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6곳, 경기도에서는 6곳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도 포함됐다. 앞으로는 비대면 감지 시스템과 대면 방문이 함께 운영돼 위기 징후 포착과 실제 안부 확인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장년 1인 가구엔 교류 프로그램도

이와 별도로 김포시는 1인 가구 중장년층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 주민들과 교류하며 고립감을 줄일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비대면·대면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짧게 전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31-980-2635)으로 하면 된다.

일정
04.01
대상
김포시 거주 고독사 위험 가구 및 1인 가구 중장년층
신청·참여
사업 관련 문의는 김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31-980-2635)으로 하면 된다.
장소
김포시청
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031-980-2635

자주 묻는 질문

집배원은 얼마나 자주 방문하나요?

매월 1회 위험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몇 곳이 선정됐나요?

전국 56곳, 경기도에서는 6곳이 선정됐다.

기존 비대면 관리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생활 데이터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고독사 예방’ 비대면부터 대면까지…사각지대 없앤다」(2026-04-10)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