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건의
이기형 김포시장이 통일부 장관 주재 회의에서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방조제 보수 국비 지원, 군 철책 철거를 건의했다.

핵심 정리
- 7월27일 정부서울청사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개최
-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평화경제특구 추가지정 건의
- 보구곶 방조제 보수공사에 국비 100억원 지원 요청
- 대명항~부래도 구간 군 철책 단계적 철거 건의
- 접경지역 주민 위한 청룡회관 지속 운영 요구
이기형 김포시장이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최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보구곶 방조제 보수 국비 지원, 대명항 일대 군 철책 철거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 시장은 정부차원의지원이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와 인천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참여해 접경지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에 특구 추가 지정 요청
이 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 중인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에 평화경제특구를 추가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역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시는 특구 지정이 이뤄지면 기존 산업단지 개발과 맞물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구곶 방조제 보수에 국비 100억원 요청
보구곶 방조제는 유지·관리 비용을 김포시가 전액 부담해왔다. 최근 해안 침식과 월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돼 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시장은 총 100억원 규모 보수공사에 대한 국비 지원과 함께, 접경지역 지방방조시설의 관리 주체를 중앙정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명항~부래도 철책 철거도 건의
대명항에서 부래도 구간에는 현재 군 철책이 남아 있어 배수 장애와 방조제 유실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맞은편 강화도 구간은 이미 철책이 없고, 인접한 초지대교~인천시계 구간도 철거가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 구간 철책도 단계적으로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다. 철책이 철거되면 친수공간 조성과 부래도 관광 활성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밖에 접경지역 주민 복지를 위한 청룡회관의 지속 운영도 요구했다. 시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정
- 07.27
- 장소
-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보구곶, 대명항, 부래도
- 문의
-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031-980-2057
자주 묻는 질문
보구곶 방조제 보수에 필요한 예산은 얼마인가?
총 100억원 규모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대명항 철책은 왜 문제가 되나?
배수 장애와 방조제 유실 등 안전 문제, 관광개발 제약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어느 기관이 참여했나?
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인천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참여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이기형 시장, 통일부 장관에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공식 건의」(2026-07-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