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2026년 9월 10일

김포시,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건의

이기형 김포시장이 통일부 장관 주재 회의에서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방조제 보수 국비 지원, 군 철책 철거를 건의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7-27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통일부 장관 주재 회의에 참석해 김포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일원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접경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통일부 장관 주재 회의에 참석해 김포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일원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접경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7월27일 정부서울청사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개최
  •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평화경제특구 추가지정 건의
  • 보구곶 방조제 보수공사에 국비 100억원 지원 요청
  • 대명항~부래도 구간 군 철책 단계적 철거 건의
  • 접경지역 주민 위한 청룡회관 지속 운영 요구

이기형 김포시장이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최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보구곶 방조제 보수 국비 지원, 대명항 일대 군 철책 철거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 시장은 정부차원의지원이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와 인천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참여해 접경지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에 특구 추가 지정 요청

이 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 중인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에 평화경제특구를 추가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역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시는 특구 지정이 이뤄지면 기존 산업단지 개발과 맞물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구곶 방조제 보수에 국비 100억원 요청

보구곶 방조제는 유지·관리 비용을 김포시가 전액 부담해왔다. 최근 해안 침식과 월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돼 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시장은 총 100억원 규모 보수공사에 대한 국비 지원과 함께, 접경지역 지방방조시설의 관리 주체를 중앙정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명항~부래도 철책 철거도 건의

대명항에서 부래도 구간에는 현재 군 철책이 남아 있어 배수 장애와 방조제 유실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맞은편 강화도 구간은 이미 철책이 없고, 인접한 초지대교~인천시계 구간도 철거가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 구간 철책도 단계적으로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다. 철책이 철거되면 친수공간 조성과 부래도 관광 활성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밖에 접경지역 주민 복지를 위한 청룡회관의 지속 운영도 요구했다. 시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정
07.27
장소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보구곶, 대명항, 부래도
문의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 031-980-2057

자주 묻는 질문

보구곶 방조제 보수에 필요한 예산은 얼마인가?

총 100억원 규모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대명항 철책은 왜 문제가 되나?

배수 장애와 방조제 유실 등 안전 문제, 관광개발 제약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어느 기관이 참여했나?

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인천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참여했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이기형 시장, 통일부 장관에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공식 건의」(2026-07-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