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모내기 도운 해병대 장병 4명 표창
김포시가 봄철 농번기 농가 일손을 도운 해병대 제2사단 장병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부터 대민지원 상해보험 예산도 새로 편성했다.

핵심 정리
- 2026년 9월 4일 시청 소통실서 표창 수여
- 해병대 제2사단 장병 4명 대상
- 못자리 모판 옮기기·모내기 등 지원
- 올해부터 대민지원 상해보험 예산 신설
- 담당 농업정책과 농업지원팀 031-5186-4277
김포시가 지난 4일 시청 소통실에서 올봄 농번기에 관내 농가의 못자리 작업과 모내기를 도운 해병대 제2사단 장병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김포 지역 농가를 찾아 못자리 육묘 모판 옮기기와 모내기 등을 도운 장병들이다. 시는 이들의 참여로 농번기 인력난이 다소 해소됐다고 보고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을 전달했다.
다치면 보험으로 보장
올해부터는 달라진 점도 있다. 시가 관련 조례를 만들고 대민지원 상해보험 가입 예산을 새로 편성한 것이다. 장병들이 농가를 돕다가 다치거나 식중독 등 사고를 겪어도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전망 없이 진행되던 봉사활동에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생긴 셈이다.
이기형 시장은 표창 수여 자리에서 "농가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표창을 받은 한 장병은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김포시와 협력해 농촌 일손돕기뿐 아니라 재해복구, 환경정화 등 대민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 문의는 시 농업정책과 농업지원팀(031-5186-4277)으로 하면 된다.
- 일정
- 09.04
- 장소
- 김포시청 소통실
- 문의
- 농업정책과 농업지원팀 031-5186-4277
자주 묻는 질문
표창은 누구에게 수여됐나?
해병대 제2사단 장병 4명이 표창을 받았다.
어떤 활동으로 표창을 받았나?
농가의 못자리 육묘 모판 옮기기와 모내기 등 일손돕기 활동이다.
올해 새로 생긴 지원은 무엇인가?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대민지원 상해보험 가입 예산이 편성됐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농번기 대민지원 나선 ‘해병대 제2사단’ 유공자 표창 수여」(2026-09-0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