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 3·22 만세운동 유적지서 독립정신 기려
김포시 월곶면이 22일 포내리 3·22 만세운동 유적지에서 독립운동 선열을 기리는 기념식을 열었다. 김병수 시장 등이 참석해 헌화했다.

핵심 정리
- 22일 포내리 3·22 만세운동 유적지서 기념식 개최
- 월곶3·1정신선양회 주관, 김병수 시장 등 참석
- 이살눔(이경덕), 독립선언서 반입해 만세운동 주도
- 1984년 12월 월곶면민 만세운동 유적비 건립
김포시 월곶면(면장 위계민)은 지난 22일 포내리 월곶군하장터 3·22 만세운동 유적지에서 지역 독립운동 선열을 추모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월곶3·1정신선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 위계민 월곶면장, 유관기관·단체장, 독립운동가 유족과 주민들이 참석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김포 첫 만세운동, 월곶에서 시작
월곶면은 김포에서 처음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으로 기록돼 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이화학당 학생이던 이살눔(본명 이경덕)이 독립선언서를 고향인 월곶면 군하리 일대로 들여와 주민들에게 나눠줬고, 군하장터와 면사무소 앞에서 만세 시위를 이끌었다는 것이 지역에 전해지는 역사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월곶 만세운동을 "김포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짧게 언급했다.
월곶면은 이런 역사를 기리기 위해 1984년 12월 '월곶면민 3·22 만세운동 유적비'를 세운 뒤 매년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는 월곶면 찾아가는복지팀(031-5186-3413)으로 하면 된다.
- 일정
- 03.22
- 장소
- 월곶면 포내리, 월곶군하장터 3·22 만세운동 유적지, 월곶면사무소
- 문의
- 찾아가는복지팀 031-5186-3413
자주 묻는 질문
이번 기념식은 누가 주관했나
월곶3·1정신선양회가 주관했다.
월곶면이 김포 최초 만세운동지로 꼽히는 이유는
이살눔이 독립선언서를 들여와 군하장터 등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월곶면, 김포 최초 만세운동 유적지서 독립정신 되새겨」(2026-03-2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