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산 월화연 김포 가을밤 달빛 문화행사 열려
김포문화재단은 10월 24일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달맞이 행사 '월화연'을 열었다. 시민 300여 명이 달빛야행과 소원 이벤트, 공연에 참여했다.
핵심 정리
- 2026년 10월 24일(토)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개최
- 시민 300여 명이 달빛야행에 참여
- 추첨 선정 시민이 소원을 소개하고 기념품 받아
- 클래식 3인 연주와 팝페라 그룹 쏠레올레 공연
김포문화재단은 10월 24일 토요일 김포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가을 달맞이 문화행사 ‘월화연(月華宴)’을 열었다. 달빛과 야경, 음악을 한자리에 모은 봉성산 야간 행사로, 시민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도록 마련됐다.
올해 처음 붙인 이름 월화연은 달빛 월(月), 아름다움 화(華), 잔치 연(宴)을 합친 말이다. 재단은 봉성산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키우려는 목적도 함께 밝혔다.
시민 300여 명은 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 재두루미 전망대까지 이어진 ‘달빛야행’에 참여했다.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봉성산 정상으로 올라가 한강하구 일대의 일몰과 야경을 봤다. 정상에서는 ‘달빛에 소원을 담다’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가족 건강과 개인의 희망을 소원지에 적었고, 추첨으로 선정된 시민들이 소원을 직접 소개하고 기념품을 받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팝페라로 꾸며졌다. 피아니스트 조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첼리스트 박성근이 베토벤 ‘월광’ 1악장 등을 연주했고, 팝페라 그룹 쏠레올레가 이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에는 연주자와 쏠레올레가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선보이며 합동 무대로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시민의 소망이 어우러진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 일정
- 10.24
- 장소
-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 한국가톨릭문화원, 봉성산 정상
자주 묻는 질문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김포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열렸다.
이 기사는 김포문화재단 보도자료 「2026 봉성산 가을 달맞이 문화행사 「월화연(月華宴)」 성료」(2026-10-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습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