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광복절 경축식, 보훈수당·주차료 무료화 예고
김포시가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보훈수당 정비와 국가보훈대상자 공영주차장 24시간 무료화 등 보훈 정책을 밝혔다.

핵심 정리
- 8월15일 오전10시 김포아트홀서 개최, 500여명 참석
- 광복회원 57명 독립유공자 이름과 함께 호명
- 유공자 표창 최명우·이성록 2명 수상
- 국가보훈대상자 공영주차장 24시간 무료화 추진
- 김포본동 통장단 25명 광복절 노래 제창
김포시가 15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광복회원과 시민,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서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경축식은 국민의례에 앞서 광복회원 57명을 독립유공자 이름과 함께 한 명씩 호명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이어 광복회 김포시지회 회원인 최명우(독립유공자 최우겸의 후손), 이성록(독립유공자 이영길의 후손) 두 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AI 영상으로 김포 출신 독립운동가의 얼굴과 이름을 복원해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어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홀로아리랑'을 부르고, 김포본동 통장단 25명이 시민을 대표해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경축식은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따른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시민 체감 변화
이기형 김포시장은 경축사에서 독립운동기념관을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바꾸고, 3·1 만세운동 기념비 일대를 정비해 독립운동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물가 상승에 비해 정체된 보훈수당을 정비하고, 국가보훈대상자가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을 24시간 전면 무료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읍면동 주민이 돌아가며 참여하는 개방형 국경일 행사를 앞으로도 이어갈 방침이다.




- 일정
- 08.15
- 장소
- 김포아트홀
- 문의
- 총무과 총무팀 031-980-2036
자주 묻는 질문
이번 경축식은 어디서 열렸나?
김포아트홀에서 15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유공자 표창은 누가 받았나?
광복회 김포시지회 소속 최명우·이성록 두 명이 받았다.
국가보훈대상자 주차 혜택은 어떻게 바뀌나?
공영주차장이 24시간 전면 무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민선9기 김포시, 시민과 함께 김포독립운동가 재조명」(2026-08-15)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