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마라톤, 첫 공인 인증대회로 승격…참가자 7400명
김포시가 29일 연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이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처음 인증받아 참가 기록을 국가대표 선발전 등 공식 자료로 쓸 수 있게 됐다.

핵심 정리
- 2026년 3월 29일 김포종합운동장서 개최
- 대한육상연맹 코스 공인 첫 획득, 전국 12번째
- 참가자 7,400여 명, 현장 인원 8,500여 명
- 코스: 김포종합운동장~사우사거리~북변나들목~하성~고촌
- 참가 인원 2022년 3,800명→2026년 7,400명
김포시가 3월 29일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식 코스 공인을 처음 받은 대회로, 풀코스·10km·5km 등 3개 종목에 7,400여 명이 참가했다. 자원봉사자와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더하면 현장에는 8,500여 명이 모였다.
공인 코스로 인정받으면서 이 대회에서 나온 기록은 국내외 마라톤 참가 자격과 엘리트·마스터즈 등급을 매기는 공식 자료로 쓰인다. 참가 선수는 이 기록을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국제대회 출전 기준 기록으로도 낼 수 있다.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이런 인증을 받은 곳은 김포시가 처음이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12번째다.
코스와 부대행사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사우사거리, 북변나들목, 하성을 거쳐 고촌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철책길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구간마다 풍경이 달라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회장에서는 황영조 선수 팬사인회와 트로트·대중가요 공연, 태권도 시범이 함께 열렸다.
운영과 교통
시는 급수대와 안내 동선,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대회 구간 주요 도로는 교통이 통제돼 인근 통행 차량은 우회가 필요했다. 김병수 시장은 운영 품질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가 인원은 2022년 3,800여 명에서 매년 늘어 2023년 4,450여 명, 2024년 5,700명, 2025년 6,600여 명, 2026년 7,400여 명으로 늘었다.
- 일정
- 03.29
- 장소
- 김포종합운동장, 사우사거리, 북변나들목, 하성, 고촌
- 문의
- 체육과 체육진흥팀 031-980-2598
자주 묻는 질문
이번 대회 기록을 국제대회 출전에 쓸 수 있나?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국제대회 참가 기준 기록으로 제출할 수 있다.
대회는 몇 개 종목으로 열렸나?
풀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열렸다.
문의는 어디로 하나?
김포시 체육과 체육진흥팀(031-980-2598)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육상연맹 첫 공인인증 대회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 규모도 역대 최대」(2026-03-30)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