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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백마도 개방, 사전협의 단계…최종 결론 아직

김포시는 백마도 시민 개방과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이 아직 사전협의 단계이며, 출입 제한은 특별보전지구가 아닌 군 철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1-13수정 2026-09-15근거: 김포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 백마도 개방, 사전협의 단계…최종 결론 아직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어민이동로 포장구간 홍도평~일산대교 1.7km
  • 포장사업은 사전협의 단계, 공식 불허 통보 없음
  • 김포시 2021년부터 지구지정 변경 용역 추진
  • 특별보전지구 지정은 지뢰 아닌 생태·역사 가치 기준
  • 설명자료 발표일 2026년 1월13일

김포시가 한강 하구 백마도의 시민 개방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련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이 아직 최종 결론에 이르지 않은 사전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는 2026년 1월13일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백마도 일대는 한강 하천기본계획상 특별보전지구로 지정돼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특별보전지구에서는 인위적 시설 설치가 엄격히 제한되지만, 불가피한 시설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도입할 수 있다. 시가 추진 중인 홍도평~일산대교 구간(1.7km)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은 이 조항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과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며, 공식적인 불허 통보나 관련 공문은 아직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철책 철거가 관건

시는 백마도 개방의 가장 큰 걸림돌을 특별보전지구가 아니라 군 철책으로 보고 있다. 특별보전지구 지정은 생태·역사적 보전가치를 기준으로 하며, 지뢰 위험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실제 일반인 출입을 막고 있는 것은 철책이며, 철책이 철거되면 특별보전지구 지정과 별개로 백마도 접근이 가능해진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특별보전지구 지정 변경을 위해 철책 철거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군과의 협의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백마도 개방에 대한 군의 합의를 끌어낸 상태다. 시는 2021년부터 한강 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을 위한 사전 검토 용역을 추진해 왔고, 한강유역환경청과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어민 안전과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과 공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백마도 개방이 최종 무산됐나

아니다, 관계기관과 사전협의가 진행 중이며 결론은 나지 않았다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은 불허됐나

아니다, 공식 불허 통보나 공문은 없는 사전협의 단계다

특별보전지구 지정 때문에 백마도 출입이 막혔나

아니다, 출입을 막는 것은 군 철책이며 철책 철거 시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 기사는 김포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경기일보 「김포 백마도 시민개방 ‘안갯속’…환경 규제에 막혔다」(2026. 1. 8. 15:55)」(2026-01-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