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파크골프장 논란 해명…반려·애기봉 정책도 반박
김포시가 파크골프장·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련 비판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핵심 정리
- 파크골프장 논란, 2년간 10여 차례 논의 후 종결
- 반려가구 비율 2023년 12.6%→2025년 14%
- 진료센터 등록동물, 시 전체의 약 22%
- 애기봉, 2025년 7월 핫플레이스 전국 2위
- 2026년 열린관광지 공모 선정, 사업비 10억원
김포시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발사업을 둘러싼 지역 언론 보도에 대해 1월 21일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자료를 냈다.
앞서 한 지역신문은 1월 14일 이 세 사업을 근거로 시 행정이 성과에 치우쳐 절차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하는 기사를 실었다. 김포시는 이 보도가 근거 없이 시 행정을 매도한 편파보도라며 반박했다.
파크골프장, 논란은 끝났다
시는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나온 갈등이 이미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약 2년 동안 주민들과 10여 차례 소통해 합의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과 실외 파크골프장은 서로 대체할 시설이 아니라 함께 확대해야 할 시설이라고 밝혔다. 생활권 단위의 소규모 실내 체육시설 도입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센터, 수술 아닌 예방 중심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비반려인과의 형평성을 따질 정책이 아니라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건강 확인과 예방 관리에 집중하고 수술이 필요하면 민간동물병원으로 연계해 경쟁이 아닌 협력 구조라는 것이다. 김포시 반려가구 비율은 2023년 12.6%, 2024년 13.2%, 2025년 14%로 매년 늘었다. 센터 개소 이후 새로 등록된 동물 수는 김포시 전체 등록동물의 약 22%에 이른다. 취약계층에는 초기 진찰료와 상담료, 동물등록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애기봉, 핫플레이스 전국 2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5년 7월 한국관광데이터랩 조사에서 전국 핫플레이스 2위에 올랐고, 외국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2.7배 늘었다고 시는 밝혔다. 2026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해 AR 콘텐츠와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 왜곡에 유감"이라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장 논란은 아직 진행 중인가
시는 2년간 10여 차례 논의를 거쳐 합의했다며 종결됐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수술도 하나
건강 확인과 예방 관리 중심이며 수술은 민간동물병원으로 연계한다.
애기봉은 관광지로서 성과가 있나
2025년 7월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전국 핫플레이스 2위에 올랐다.
이 기사는 김포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2026-01-21)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