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백마도 개방·어민로 포장, 아직 협의 단계
김포시가 백마도 개방과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이 무산된 게 아니라 관계기관과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핵심 정리
- 홍도평~일산대교 1.7km 어민이동로 포장사업, 사전협의 단계
- 2026년 1월 13일 김포시, 관련 보도 반박자료 발표
- 김포시 2021년부터 지구 지정 변경 사전 검토 용역 추진
- 특별보전지구는 환경·역사문화 가치 기준, 지뢰와 무관
- 백마도 접근 제한은 철책 때문, 특별보전지구와 무관
김포시가 한강 하구 백마도 시민 개방과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이 무산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사업들이 아직 관계기관과 협의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1월 8일 홍도평에서 일산대교까지 1.7㎞ 구간의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이 환경청과의 협의 끝에 최종 실패했고, 특별보전지구 지정으로 백마도 개방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시는 해당 사업이 공식 불허 통보나 관련 공문을 받은 적 없는 사전협의 단계라고 반박했다.
지뢰 위험 구간 안전개선 목적
시에 따르면 어민이동로 포장은 유실 지뢰 위험이 있는 기존 어업로와 군 작전 동선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시설로, 특별보전지구 안에서도 불가피한 시설은 설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과 환경 영향을 검토하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백마도 개방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철책 철거가 이뤄져야 특별보전지구 변경도 가능하다고 보고 군과의 협의에 집중해 개방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시는 2021년부터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을 위한 사전 검토 용역을 진행해왔고, 한강유역환경청과도 계속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접근 제한은 철책 때문
시는 또 특별보전지구가 환경생태적 보전 가치나 역사문화적 고유성을 기준으로 지정되는 것으로, 지뢰 위험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백마도를 비롯한 한강 하구 일대에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것은 특별보전지구 지정 때문이 아니라 군사용 철책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며, 철책만 철거되면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 장소
- 백마도, 홍도평, 일산대교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어민이동로 포장사업은 무산됐나요?
무산이 아니라 아직 사전협의 단계로, 공식 불허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
백마도 출입이 막힌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보전지구 때문이 아니라 군사용 철책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사실은 이렇습니다> 경기일보 「김포 백마도 시민개방 ‘안갯속’…환경 규제에 막혔다」(2026. 1. 8. 15:55)」(2026-01-1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