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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백마도 개방·염하 철책 철거 올해 추진

김포시가 올해 백마도를 개방하고 염하 구간 이중철책 6.6km를 철거해 한강변 산책로를 완성한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1-29수정 2026-09-15근거: 김포시 보도자료
1 백마도 사진 2 어민이동로 사진 3 염하 사진 *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은 1,2,3번 사진입니다
1 백마도 사진 2 어민이동로 사진 3 염하 사진 *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은 1,2,3번 사진입니다.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백마도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올해 개방
  • 백마도~김포대교 철책 540m 올해 철거
  • 염하 초지대교~인천시계 6.6km 이중철책 철거
  • 어민이동로 홍도평~향산배수펌프장 2.5km 포장
  • 2025년 10월 군과 백마도·염하 개방 합의

김포시가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출입이 막혔던 한강 하중도 백마도를 올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초지대교에서 인천시계까지 이어지는 염하 구간 이중철책 6.6km도 순차적으로 철거해 한강변 산책로를 완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육군 제2291부대와 협의를 거쳐 백마도 개방과 염하 철책 철거에 합의했다. 당초 염하 구간은 3.3km만 전면 철거하고 나머지에는 1선 철책을 남기기로 했으나, 추가 협의로 안암유수지를 포함한 나머지 3.3km도 전면 철거하기로 범위를 넓혔다.

백마도, 반세기 만에 열리는 섬

백마도는 신곡수중보를 통해 걸어서 접근할 수 있지만, 군 제초 작업 외에는 관리 없이 반세기 넘게 방치돼 왔다. 시는 올해 군 작전 보완시설과 최소 안전시설을 설치해 개방을 준비하고, 정식 공원 조성 전에도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백마도~김포대교 구간 철책 540m도 철거돼 끊겼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이어진다.

염하, 초지대교부터 순차 철거

염하 구간은 올해 1구간인 초지대교~방아물곬부터 철책을 걷어내고, 나머지 구간은 실시설계를 거쳐 순차적으로 철거와 편의시설 설치를 진행한다. 철거된 자리에는 주변 경관에 맞는 펜스가 들어서며, 공사가 끝나면 대명항 평화누리길에서 경인아라뱃길과 인천항까지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어민이동로 포장과 친수지구 전환

한강 접경지역에서는 어민과 군 순찰로로 함께 쓰는 홍도평 통문~향산배수펌프장 약 2.5km 구간을 올해 포장한다. 비포장 상태라 유실 지뢰가 흙이나 수풀에 섞여 눈에 띄지 않을 위험이 제기돼 왔다. 특별보전지구로 개발은 제한되지만, 시는 관계 기관과 협의해 안전을 위한 최소 조치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등 한강변 대규모 개발로 수변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하천기본계획상 시민 이용이 가능한 구간을 친수지구로 변경하는 방안을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백마도는 왜 그동안 못 들어갔나

197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출입이 통제됐다

염하 철책은 언제 다 철거되나

올해 1구간부터 철거하고 나머지는 실시설계 후 순차 진행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상상’이 ‘현실’로… 김포,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2026-01-2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