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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보안장비 계약금 61%↑…시, 전액 환수 추진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보안장비 계약에서 낙찰가보다 61% 오른 금액으로 계약된 사실을 확인해 전액 환수와 처벌 절차에 나섰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2-09수정 2026-09-14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
김포골드라인 보안장비 계약금 61%↑…시, 전액 환수 추진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UTM 낙찰가 4840만원, 계약 7810만원(61%↑)
  • 증액분 2970만원, 10월 낙찰·11월 협상
  • 계약 내역 없는 PC 12세트 반입 확인
  • 시, 증액분 전액 환수·관련자 처벌 추진
  • 발표일 2026년 2월 9일, 담당 언론홍보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운영을 맡은 위탁업체 김포골드라인SRS(주)의 보안장비 교체 사업에서 계약금액이 부당하게 늘어나고 계약에 없던 장비가 반입된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해당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2026년 2월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안시설인 김포골드라인의 노후 보안장비를 교체하는 것으로, 상위 기관의 정기 점검에서 교체 지시가 내려와 김포시 예산으로 김포골드라인SRS(주)가 추진했다.

낙찰가보다 61% 오른 계약금액

시 조사 결과 지난해 10월 진행된 UTM(정보보안설비) 입찰에서 낙찰금액은 4840만원이었으나, 같은 해 11월 낙찰업체와의 가격협상을 거쳐 동일한 내역과 수량임에도 7810만원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증액분은 2970만원으로, 낙찰가 대비 약 61% 늘어난 금액이다.

계약에 없던 PC 12세트도 반입

낙찰가와 계약금액의 차액을 이용해 계약 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PC 12세트가 현장에 반입된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해당 PC는 본래 김포시가 지급하는 운영관리비 중 대체투자비 항목으로 구입해야 하는 노후 장비 교체분이었다.

시는 위탁 구조상 수탁자의 세부 입찰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권한이 없어 결과 감사만 가능한 점이 이번 사안에 악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사안을 엄중히 보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 방침을 밝혔다.

장소
김포골드라인
문의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사안은 누가 확인했나?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운영 실태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위탁업체 김포골드라인SRS(주)가 독자적으로 입찰·집행한 사안으로, 시가 환수와 처벌을 추진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부실 운영 확인… 철저한 진상규명 나선다」(2026-02-0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