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토종벼 자광미, 청년농업인이 다시 심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고촌읍에서 토종벼 자광미 모내기를 진행했다.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품종 육성과 상품화 준비에 나섰다.

핵심 정리
- 6월 5일 고촌읍 신곡리서 자광미 모내기 진행
- 재배 면적은 4필지 1㏊ 규모
- 청년농업인 최희정 대표 등 7명 참여
- 안토시아닌 일반현미 대비 39배 함유
- 2024년 센터가 종자 복원해 육성 시작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가 지난 5일 고촌읍 신곡리 5번지 일대 4필지 1㏊에서 김포 토종벼 '자광미'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농업인인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와 회원 6명이 참여했다.
자광미는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됐던 쌀로, 김포에서 300년 넘게 이어져 온 가장 오래된 벼 품종이다. 월곶면 조강리 밀다리 지역에서 재배된 기록이 남아 있어 '밀다리쌀'로도 불린다. 2010년 이후 한동안 재배가 끊겼으나,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종자를 복원해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이 다시 심은 이유
이번 모내기는 센터가 추진하는 '자광미 활용 상품화 기반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고촌이 고향인 최희정 대표는 자광미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일반 현미보다 39배, 총폴리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는 약 4배 많다고 전했다. 재배는 까다롭지만 적은 양으로도 특화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뜻을 같이하는 청년농업인들과 품종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재배 기술을 보완해 자광미를 다양한 상품과 소득원으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관련 문의는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031-5186-4362)으로 하면 된다.
- 일정
- 06.05
- 장소
- 고촌읍 신곡리, 월곶면 조강리, 김포시농업기술센터
- 문의
-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 031-5186-4362
자주 묻는 질문
자광미는 어떤 쌀인가
김포에서 300년 넘게 이어진 토종벼로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됐던 쌀이다.
왜 밀다리쌀이라고도 부르나
월곶면 조강리 밀다리 지역에서 재배된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생명작물팀(031-5186-4362)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 토종벼 밀다리쌀 ‘자광미’ 청년농업인이 이어간다」(2026-06-0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