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5호선 연장 본사업 확정...2호선·9호선도 추진
김포시가 서울 5호선 연장을 본사업으로 확정하고 2호선·9호선 연장, 일산대교 반값통행료도 함께 추진한다.

핵심 정리
- 5호선 연장, 제4차 계획 본사업 확정
-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경기도 전면 무료화
- 골드라인 혼잡률 225%→204%로 감소
- 택시 53대 증차, 총 685대 운행
- 버스전용차로 10km 개통, 통행시간 10분 단축
김포시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의 본사업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4년을 맞아 철도와 도로, 버스 등 교통 분야 성과를 정리해 공개한 내용이다.
5호선 김포 연장은 그동안 추가검토사업 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나 김병수 시장 취임 2년 만에 본사업으로 바뀌었다. 함께 추진돼 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지나 GTX-B와 선로를 함께 써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까지 연결된다.
2호선·9호선 연장안, 경기도에 제출
김포시는 서울 양천구와 공동용역을 벌여 2호선 신정지선의 김포 연장안을 마련했고, 9호선과 5호선 구간을 함께 쓰는 방안도 연구용역으로 검토했다. 두 사업의 최적안은 이미 경기도에 제출됐으며, 시는 2026~2030년 적용되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료 부담도 줄어든다. 김포시가 출퇴근 시간대 차량에 통행료 50% 지원을 결정하자 경기도가 하루 만에 전면 무료화를 발표했다. 시는 연말까지 지원 조례를 만들고 일산대교(주)와 정산 체계를 갖춰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골드라인 혼잡 완화, 버스·택시·주차장도 개선
김포골드라인은 민선8기 들어 6편성 12량이 늘고 국비 153억원도 확보돼 혼잡률이 225%에서 204%로, 배차간격은 3분30초에서 2분30초로 줄었다. 2026년 말에는 2분10초대까지 더 짧아질 예정이다. 출근급행버스 70번은 2023년 1월부터 골드라인 수요를 분산시켰고, 올해 7월부터 70C·70D 노선이 상시 운행으로 전환됐다. 사우동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10km 구간에 버스전용차로가 생기면서 통행 시간도 10분 가까이 줄었다. 택시는 53대가 늘어 총 685대가 됐고, 공영주차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조성돼 1200면을 넘겼다. 지난해 5월에는 전국 최초 도시형 운전면허센터가 문을 열었다.
- 장소
- 김포 장기, 사우동, 김포공항
- 문의
- 보도관 031-980-2957
자주 묻는 질문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은 언제부터 시행되나?
연말까지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5호선 연장은 확정된 것인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본사업으로 반영됐다.
택시는 몇 대나 늘어나나?
53대가 늘어 총 685대가 됐고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더 늘어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민선8기 4년 ① 김포교통 대전환을 이루다] ‘단절 끝, 연결 시작’… 김포, 교통불모지에서 요지로」(2025-11-27)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