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민신문고 민원 '일괄 통보' 기능 신설 이끌어
김포시 차량등록과 제안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 결과 일괄 통보 기능이 생겨, 전국 지자체 공무원 약 38만 명의 업무 방식이 바뀐다.

핵심 정리
- 2026년 7월 9일 국민신문고 일괄 통보 기능 도입
- 전국 지자체 공무원 약 38만 명(2025년 기준) 대상
- 기존 100건 처리 시 400회 수작업 필요
- 일괄 통보 도입으로 수작업 400회→1회 감소
- 김포시 차량등록과 주무관이 1년 넘게 건의
김포시 차량등록과가 제안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개선안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반영돼 지난 7월 9일 '일괄 통보'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여러 건의 민원 처리 결과를 한 번에 선택해 통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국민신문고를 쓰는 행정기관 전반에 적용된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만 해도 2025년 기준 약 38만 명이 이 시스템을 사용한다.
기존에는 민원을 처리한 뒤 결과를 통지할 때 건별로 절차를 밟아야 했다. 100건을 처리하면 건당 4회씩 총 400회의 수작업이 필요한 구조였다. 김포시 차량등록과 소속 주무관은 이 같은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국민신문고 게시판을 통해 1년 넘게 여러 차례 개선을 건의했다.
초기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주무관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일괄 처리를 제한하는 근거가 없다는 점을 들어 국민권익위원회를 설득했다. 결국 국민권익위원회는 여러 민원을 한 번에 선택해 통보하는 기능을 시스템에 반영했고, 400회에 달하던 수작업은 한 번으로 줄었다.
담당자 업무 여력, 민원 응대로
담당 공무원의 반복 업무 부담이 줄면 민원인 응대와 실제 문제 해결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사례를 현장 의견이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짧게 평가했다.
한편 김포시 차량등록과는 민원 상세 화면의 이전·다음 이동 기능 추가, 저장·결재 절차 간소화 등 추가 개선 사항도 국민권익위원회에 계속 건의하고 있다. 반영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일정
- 07.09
- 대상
-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약 38만 명, 2025년 기준)
- 장소
- 김포시청 차량등록과
- 문의
- 차량등록과 차량행정팀 031-5186-4904
자주 묻는 질문
일괄 통보 기능은 언제 도입됐나?
2026년 7월 9일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도입됐다.
누가 이 기능을 쓰게 되나?
국민신문고를 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약 38만 명(2025년 기준) 등이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국민신문고 ‘일괄 통보’ 기능 신설 이끌어」(2026-07-09)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