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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로 업무일정·보고 자동화 '포미캐처' 자체개발

김포시가 생성형 AI로 업무일정 공유와 보고를 하나로 묶은 내부 시스템 '포미캐처'를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7-23수정 2026-09-08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총무과 총무팀
1 메인화면 2 설치화면
1 메인화면 2 설치화면.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개발 착수 2026년 6월19일, 완성까지 약 3주 소요
  • 시범배포 2주간 직원 250명 등록, 일정 681건 공유
  • 개발자 2명·4개월 기준 구축비 최소 6200만원 절감
  • 당직민원처리 시스템 7개월간 민원 4835건 처리
  • 운영자료 전국 241개 시군구에 공유

김포시가 부서별 업무일정 공유와 보고서 작성을 하나로 묶은 내부 행정시스템 '포미캐처'를 자체 인력으로 개발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무과 전산직 담당자가 지난 6월19일 개발에 착수해 3주 만에 완성했으며, 외부 용역이나 신규 장비 없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함께 기획, 설계, 프로그래밍, 화면 구성,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시범 배포 2주 동안 직원 250명이 시스템에 등록해 업무일정 681건을 공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별도의 의무 사용 지침 없이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늘었다.

무엇이 달라지나

포미캐처는 개인·팀·부서·실·국 단위 일정을 색상으로 구분해 하나의 달력에 모아 보여준다. 회의, 출장, 행사, 부재 등 업무 흐름이 실시간으로 공유돼 다른 부서 일정을 확인하려고 걸던 전화나 메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등록한 일정은 주간·월간 업무보고 자료로 자동 정리돼 한 번의 입력으로 일정 공유와 보고서 작성이 동시에 끝난다. 부서 간 공유그룹을 만들어 일정을 나눠볼 수 있고, 공지사항이나 주요 행사는 전 직원에게 바로 전달된다. 자동 알림, 개인 업무 목록 엑셀 내려받기, 기간제 근로자 근무일수 계산 기능도 포함됐다.

개인 일정은 사용자 컴퓨터에만 저장하고 공유 일정만 내부 서버에서 관리해 외부 인터넷이나 민간 클라우드와는 연결하지 않았다. 시스템에 부하가 몰리면 저사양 모드로 자동 전환한 뒤 복구하는 기능도 갖췄다.

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공표 단가를 기준으로 개발자 2명이 4개월 걸려 만들 경우 최소 6200만 원이 필요한 시스템을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고 밝혔다. 담당자는 "기존 행정망으로 해결하려 했다"고 말했다.

총무과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2월 도입한 당직민원처리 시스템은 올해 6월 말까지 7개월간 민원 4835건을 처리해 행정 처리시간 약 242시간을 줄였고, 운영 자료는 전국 241개 시군구에 공유됐다. 시는 "직원 경험을 시스템화했다"고 설명했다.

장소
김포시청
문의
총무과 총무팀 031-980-2040

자주 묻는 질문

포미캐처는 누가 만들었나

김포시 총무과 전산직 담당자가 생성형 AI와 함께 자체 개발했다.

시범 운영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

2주간 직원 250명이 등록해 업무일정 681건을 공유했다.

개인정보 보안은 어떻게 되나

개인 일정은 사용자 컴퓨터에만 저장되고 외부 인터넷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업무일정 공유·보고 자동화 시스템 자체개발 성공…인공지능(AI) 행정혁신 선도」(2026-07-2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