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 gimponews.com 2026년 9월 10일

김포시 불법광고물 3in1 정비체계, 6월 6만3315건 수거

김포시가 기동단속반·시민감시단·시민수거보상제를 연계한 상시 정비체계로 6월 기준 불법광고물 6만3315건을 정비했다.

김포뉴스 편집팀2026-06-23근거: 김포시 보도자료담당 클린도시과 광고물지도팀
불법광고물 기동단속반 활동
불법광고물 기동단속반 활동. 사진=김포시

핵심 정리

  • 2026년 6월 기준 불법광고물 6만3315건 정비
  • 현수막 1만2287매·벽보 4만3002장 수거
  • 간판 473개·풍선형 입간판 57개 정비
  • 월 2회 읍면 합동정비 실시
  • 발표 2026-06-23, 담당 클린도시과

김포시가 기동단속반, 시민감시단, 시민수거보상제를 연계한 '3 in 1 불법광고물 정비시스템'을 운영해 2026년 6월 기준 불법광고물 6만3315건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도시 개발과 상업지역 확대, 인접지역 분양 등으로 불법광고물이 늘면서 풍무역과 한강신도시 상업지역, 국도 48호선, 지방도 356호선, 읍면 산업단지 주변에서 현수막과 유동광고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존 단속 인력이 닿지 않는 주말·야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세 체계를 결합했다는 설명이다.

평일은 기동단속반, 주말은 시민감시단

기동단속반은 평일 간선도로와 상업지역의 현수막, 입간판, 풍선광고를 집중 정비하고, 읍면지역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월 2회 읍면 합동정비를 진행한다. 시민감시단은 금요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이어지는 불법 게시물 기습 부착에 대응해 순찰과 즉시 철거를 맡는다.

골목 소형 광고물은 시민수거보상제로

벽보, 전단, 명함형 광고물처럼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골목과 이면도로의 소형 광고물은 시민수거보상제로 정비 범위를 넓혔다. 6월까지 누적 실적은 현수막 1만2287매, 족자 7495매, 벽보 4만3002장, 간판 473개, 풍선형 입간판 57개다.

걷어낸 현수막은 재활용

한강신도시 상업지역에서는 인도를 침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입간판·풍선광고를 집중 정비해 보행 공간을 넓혔고, 구래동·장기동·운양동 상가 밀집지역은 계도와 행정처분을 함께 진행해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수거한 현수막은 성상별로 나눠 토목공사용 보호재나 농사용 부직포로 재활용해 폐기물을 줄인다. 정당·선거 현수막은 설치업체와 메일·카카오톡으로 위치·기간을 미리 공유해 위법 게시를 사전에 줄이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체계가 안전과 미관을 지키는 생활행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소
풍무역, 한강신도시 상업지역, 국도 48호선, 지방도 356호선, 구래동, 장기동, 운양동
문의
클린도시과 광고물지도팀 031-5186-4542

자주 묻는 질문

시민수거보상제는 무엇인가

벽보·전단 등 소형 광고물을 시민이 수거하면 보상하는 제도다.

시민감시단은 언제 활동하나

금요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순찰하며 즉시 철거한다.

수거된 현수막은 어떻게 처리되나

성상별로 분리해 토목공사용 보호재나 농사용 부직포로 재활용한다.

이 기사는 김포시 보도자료 「김포시, ‘3 인(in) 1 정비시스템’으로 불법광고물 확 줄였다」(2026-06-23)의 사실관계를 근거로 김포뉴스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그대로 싣지 않으며, 수치·일정은 원문과 담당 부서 안내가 우선합니다. 편집 기준